나의 체온이 네게 닿을까 봐
너의 시선을 피해 왔다고
시간 속 변해 가던 날 숨기듯
변명을 하게 돼
너는 발자욱 없이
저 하늘에서 내려온 눈사람
기다림을 겪고 그리움을 앓고
아픔마저 내게 머물 때
속삭이던 너의 그 얘기처럼
모든 순간이 추억이 된다
넌 소리도 없이
때론 비가 되어 때론 눈이 되어
기다림을 겪고 그리움을 앓고
멈춰지지 않을 눈물까지도
수없이 변해온 가쁜 계절 속에선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
이별은 짧고 그리움은 길고
어느 곳에도 기댈 곳 없던
너는 아름다운 얘기가 적힌
선물 같은 추억이 된다
모든 기억이 늘 고맙다
너의 시선을 피해 왔다고
시간 속 변해 가던 날 숨기듯
변명을 하게 돼
너는 발자욱 없이
저 하늘에서 내려온 눈사람
기다림을 겪고 그리움을 앓고
아픔마저 내게 머물 때
속삭이던 너의 그 얘기처럼
모든 순간이 추억이 된다
넌 소리도 없이
때론 비가 되어 때론 눈이 되어
기다림을 겪고 그리움을 앓고
멈춰지지 않을 눈물까지도
수없이 변해온 가쁜 계절 속에선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
이별은 짧고 그리움은 길고
어느 곳에도 기댈 곳 없던
너는 아름다운 얘기가 적힌
선물 같은 추억이 된다
모든 기억이 늘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