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아픔을
가늠할 수가 없는
조각난 마음을
고이 모아
아무도 오지 않을
먼 곳에 묻으리
나 여기에 남아있으니
흘려보낸 걸음 멈추길
나 여기에 남아있으니
흘려보낸 걸음 멈추길
이 고요한 밤을 지나
그대에게 묻죠
꿈으로만 찾는 이유
창틈으로 희미하게
새어든 빛으로
난 깨어날 텐데
가늠할 수가 없는
조각난 마음을
고이 모아
아무도 오지 않을
먼 곳에 묻으리
나 여기에 남아있으니
흘려보낸 걸음 멈추길
나 여기에 남아있으니
흘려보낸 걸음 멈추길
이 고요한 밤을 지나
그대에게 묻죠
꿈으로만 찾는 이유
창틈으로 희미하게
새어든 빛으로
난 깨어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