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Login

Sign Up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서른 (With 송민곤)

오묘
Album 서른Lyrics 오묘Composition 오묘Arrangement 브룩 (Brook)
Listen to artist
이불을 끌어올려
얼굴을 덮을 만큼
오늘이 어땠길래
나는 나를 미워하지
출근길 신호등 앞
하루가 시작되고
눈썹을 삐죽 들어
한숨을 불러내
열심히 했는데
알 것도 같은데
아는 게 또 아니고
정답은 모르겠고
그래도 또 내디뎌
그래야 할 것 같아서
같은 매일에 늘 처음 오는 나
서른을 시작하네
꿈들은 잠시 놓고
어제에 감사하며
내가 나를 위로하네
버거운 하루 끝에
작은 숨 들이쉬고
내일을 기대하며
하루치 용기를 채우네
열심히 했는데
알 것도 같은데
아는 게 또 아니고
정답은 모르겠고
그래도 또 내디뎌
그래야 할 것 같아서
같은 매일에 늘 처음 오는 나
열심히 했는데
알 것도 같은데
아는 게 또 아니고
정답은 모르겠고
그래도 또 내디뎌
그래야 할 것 같아서
같은 매일에 늘 처음 오는 나
이불을 끌어올려
얼굴을 덮을 만큼
오늘이 어떠했던
나는 나를 안아주려고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