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계절이 오셨죠
벼도 다 익었고 풀도 자랐어요
이젠 당신께 받은 햇살도 별이 되어 또 흐르네
그대여 잠깐 기다려줘
날 기억 못해도 날 바라봐줘
다시 아이가 되어 간대도
사랑을 다시 뿌리리
참 힘들고 쓰리네요 지워져간 어제도 잘 있어요
당신이 날 잊어간다 해도 내 마음속엔 그대 세상이
영원토록 묻혀 재가 돼버린 날엔 바람이 되어 와줘요
아 아직 못다한 말들이
아 미처 보내지 못한 사랑들이
남아
그대 가는 길 모두 힘겹지만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쓸쓸한 계절이 가셨죠
흰 서리 내리는 밝은 해가 떴죠
다시 다음 생에 날 만나면 자식으로 태어나줘
벼도 다 익었고 풀도 자랐어요
이젠 당신께 받은 햇살도 별이 되어 또 흐르네
그대여 잠깐 기다려줘
날 기억 못해도 날 바라봐줘
다시 아이가 되어 간대도
사랑을 다시 뿌리리
참 힘들고 쓰리네요 지워져간 어제도 잘 있어요
당신이 날 잊어간다 해도 내 마음속엔 그대 세상이
영원토록 묻혀 재가 돼버린 날엔 바람이 되어 와줘요
아 아직 못다한 말들이
아 미처 보내지 못한 사랑들이
남아
그대 가는 길 모두 힘겹지만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쓸쓸한 계절이 가셨죠
흰 서리 내리는 밝은 해가 떴죠
다시 다음 생에 날 만나면 자식으로 태어나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