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늘에 기대어
사랑을 말했지
달빛 아래에 홀로 피어났던
짧은 꿈 같던 날들
붙잡으면 사라질까
숨조차 쉬지 못한 채
계절의 끝에 서서 우두커니
그대를 바라보네
흩날리는 꽃잎 따라
멀어지는 뒷모습
아프도록 아름다워
차마 울지도 못해
꽃비가 지면
그제야 알겠네
영원하지 않아도
아름다울 수 있단 걸
못다 핀 사랑
꽃비가 지면
그제야 웃겠네
바람따라 흘려보낸
그 마음도
사랑이었다는 걸
꽃비가 지면
그제야 알겠네
영원하지 않아도
아름다울 수 있단 걸
못다 핀 사랑
꽃비가 지면
그제야 웃겠네
바람따라 흘려보낸
그 마음도
사랑이었다는 걸
잠시 머물다 가네
사랑을 말했지
달빛 아래에 홀로 피어났던
짧은 꿈 같던 날들
붙잡으면 사라질까
숨조차 쉬지 못한 채
계절의 끝에 서서 우두커니
그대를 바라보네
흩날리는 꽃잎 따라
멀어지는 뒷모습
아프도록 아름다워
차마 울지도 못해
꽃비가 지면
그제야 알겠네
영원하지 않아도
아름다울 수 있단 걸
못다 핀 사랑
꽃비가 지면
그제야 웃겠네
바람따라 흘려보낸
그 마음도
사랑이었다는 걸
꽃비가 지면
그제야 알겠네
영원하지 않아도
아름다울 수 있단 걸
못다 핀 사랑
꽃비가 지면
그제야 웃겠네
바람따라 흘려보낸
그 마음도
사랑이었다는 걸
잠시 머물다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