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오던
그 여름밤 같아
하늘 아래 너와 나
굽이치는 감정과
한 걸음 또 한 걸음
가까워질수록
더 환하게 번지는
미소 같은 여름
Yeah
일렁이는 햇살
그날의 여름 바닷가
모래 위에 네 이름을 적은 다음
이를 시샘하듯
파도가 그 위를 덮고 나면
풀이 죽었던 나의
설레던 봄도 이젠 안녕이지만
여전히 넌 내게
바람이 불어오던
그 여름밤 같아
하늘 아래 너와 나
굽이치는 감정과
한 걸음 또 한 걸음
가까워질수록
더 환하게 번지는
미소 같은 여름, 너야
찬바람이 불 때
태양 이불을 덮은 듯
편안하고 포근했던 순간
또 비가 내릴 때
네 우산이 되어주고 나면
뿌듯해했던 나의
설레던 봄도 이젠 안녕이지만
(기억 속에)
여전히 너는 내게
바람이 불어오던
그 여름밤 같아
하늘 아래 너와 나
굽이치는 감정과
한 걸음 또 한 걸음
가까워질수록
더 환하게 번지는
미소 같은 여름, 너야
우리 불타오르던 때가
다시 돌아오기 까진
많은 시간이 들겠지만
괜찮아
난 언제나 그랬듯
너의 여름 속에 있을 테니까
바람이 불어오던
그 여름밤 같아
하늘 아래 너와 나
굽이치는 감정과
한 걸음 또 한 걸음
가까워질수록
더 환하게
(더 환하게)
번지는
(나의)
미소 같은 여름, 너야
그 여름밤 같아
하늘 아래 너와 나
굽이치는 감정과
한 걸음 또 한 걸음
가까워질수록
더 환하게 번지는
미소 같은 여름
Yeah
일렁이는 햇살
그날의 여름 바닷가
모래 위에 네 이름을 적은 다음
이를 시샘하듯
파도가 그 위를 덮고 나면
풀이 죽었던 나의
설레던 봄도 이젠 안녕이지만
여전히 넌 내게
바람이 불어오던
그 여름밤 같아
하늘 아래 너와 나
굽이치는 감정과
한 걸음 또 한 걸음
가까워질수록
더 환하게 번지는
미소 같은 여름, 너야
찬바람이 불 때
태양 이불을 덮은 듯
편안하고 포근했던 순간
또 비가 내릴 때
네 우산이 되어주고 나면
뿌듯해했던 나의
설레던 봄도 이젠 안녕이지만
(기억 속에)
여전히 너는 내게
바람이 불어오던
그 여름밤 같아
하늘 아래 너와 나
굽이치는 감정과
한 걸음 또 한 걸음
가까워질수록
더 환하게 번지는
미소 같은 여름, 너야
우리 불타오르던 때가
다시 돌아오기 까진
많은 시간이 들겠지만
괜찮아
난 언제나 그랬듯
너의 여름 속에 있을 테니까
바람이 불어오던
그 여름밤 같아
하늘 아래 너와 나
굽이치는 감정과
한 걸음 또 한 걸음
가까워질수록
더 환하게
(더 환하게)
번지는
(나의)
미소 같은 여름,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