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네가 다녀간 뒤로
빈 길만 바라보게 돼
매일 난 아무 일 없는 듯이
그냥 또 하루를 넘겨
가만히 눈 감아 보면
여린 네 말이 맴돌아
다 잊고 지내왔는데
지금 넌 내 안에 남아
너만 남아 있어
내 맘 가득하게
어느 길 따라가도
너로 이어져
긴 어둠 너머 어딘가
여전히 남은 네 이름
난 오늘도 그 이름만
가만히 안고 가네
계절만 여러 번 바뀌어도
내 맘은 그대로야
아무 말 남기지 않아도
널 알아볼 거야
어느 길 위에 있든
같은 달 아래라면
언젠가 마주 볼 날로
난 그 길 걸어가
너만 남아 있어
내 맘 가득하게
어느 길 따라가도
너로 이어져
긴 어둠 너머 어딘가
여전히 남은 네 이름
난 오늘도 그 이름만
가만히 안고 가네
긴 날을 돌아와도
내 맘은 늘 그대로
먼 길 따라 가보면
만나게 될 거야
너만 남아 있어
내 맘 가득하게
어느 길 따라가도
너로 이어져
긴 어둠 너머 어딘가
여전히 남은 네 이름
난 오늘도 그 이름만
가만히 가고 있네
빈 길만 바라보게 돼
매일 난 아무 일 없는 듯이
그냥 또 하루를 넘겨
가만히 눈 감아 보면
여린 네 말이 맴돌아
다 잊고 지내왔는데
지금 넌 내 안에 남아
너만 남아 있어
내 맘 가득하게
어느 길 따라가도
너로 이어져
긴 어둠 너머 어딘가
여전히 남은 네 이름
난 오늘도 그 이름만
가만히 안고 가네
계절만 여러 번 바뀌어도
내 맘은 그대로야
아무 말 남기지 않아도
널 알아볼 거야
어느 길 위에 있든
같은 달 아래라면
언젠가 마주 볼 날로
난 그 길 걸어가
너만 남아 있어
내 맘 가득하게
어느 길 따라가도
너로 이어져
긴 어둠 너머 어딘가
여전히 남은 네 이름
난 오늘도 그 이름만
가만히 안고 가네
긴 날을 돌아와도
내 맘은 늘 그대로
먼 길 따라 가보면
만나게 될 거야
너만 남아 있어
내 맘 가득하게
어느 길 따라가도
너로 이어져
긴 어둠 너머 어딘가
여전히 남은 네 이름
난 오늘도 그 이름만
가만히 가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