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장갑

권윤경
Registration Name : pks1577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 낀 손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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