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ewell

레스큐제인
Registration Name : JunSung
잊었다고 믿어왔었지
내안에 그대 모습들
보냈다고 생각했었지
뜻대로 웃었지..

앞만 보며 걷고 있었지
나 그대를 스쳐가면서
그저 속삭일뿐야
말없는 속삭임..

지친 마음의 위로도
거친 모습의 미소도
사랑한다 말했었나요
영원을 고백했나요
지쳐가는 지금 우리는
어떻게 하나요..

지친 마음의 위로
거친 모습의 미소도
사랑한다 말했었나요
영원을 고백했나요
지쳐가는 지금 우리는
어떻게 하나요..

사랑한다 말했었나요
영원을 고백했나요
이젠 지금 우리는
어떻게 하나요..

영원을 고백했나요
이젠 지금 우리는
어떻게 하나요...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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