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태사자
이렇게 어린널 두고 가는게

점점미얀해져

비쳐 줬을 뿐야 never cry

더이상 바래왔을뿐 세상은 만만하지않아

조금더 기다려

조금만 참아줘

너를 두고 가는 내 마음이 찢어져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