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만이라서 일까 자꾸 딴곳만 보게되 는거
역시 괜한 바램이였나 애써 웃음는날
외면하려는 너
그렇게 그립던 얼굴 인데 자꾸 눈앞이 흐려져서
정말 오랜만이라는 인사도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만 숙이네
난 왜이렇게 바보 같은지,,얼마나 기다려온 순간인데
아무말도 아무런말도 못하고 예전그대로인 널 바라보고만 있네
아직 너를 사랑한다고, 즉어도 너 아니면 안된다고
가슴속에 숨겨둔맘 전하고 싶지만
태연한척 웃음만 바보같은 눈물만 흘러
정말 오랜만이라는 인사도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만 숙이네
난 왜이렇게 바보 같은지,,얼마나 기다려온 순간인데
아무말도 아무런말도 못하고 예전그대로인 널 바라보고만 있네
아직 너를 사랑한다고, 즉어도 너 아니면 안된다고
가슴속에 숨겨둔맘 전하고 싶지만
태연한척 웃음만 바보같은 눈물만 흘러
태연한척 웃음만 바보같은 눈물만...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