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사람

Gilgu&bonggu
어쩌다 버릇처럼 되어버린 너란 하루가
어느날 문득 혼자라는걸 알게 될까봐
애써 모르는척 너의 아픔들을 외면했어

* 내 가슴이 소리쳐 불러본다 널 사랑한다고
아파도 맘으로만 소리내어 정말 미안해

사랑한단 말못하는 나란 사람
싫어하지 말아줘
너무 사랑해 널 속이는 나야

어쩌면 이런 사랑 다시 못할것만 같아서
이대로 너를 잃고 혼자 울진 않을까
보고싶단 말도 하지 못헤 매일 화만냈어

* 내 가슴이 소리쳐 불러본다 널 사랑한다고
아파도 맘으로만 소리내어 정말 미안해

사랑한단 말못하는 나란 사람
싫어하지 말아줘
너무 사랑해 널 속이는 나야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Gilgu&bonggu 나란 사람
Gilgu & Bonggu 사랑에 서툰 바보
Gilgu&Bonggu 사랑에 서툰 바보
Gilgu&Bonggu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노아 나란 사람
태완 나란 사람
나란 사람
Gilgu 나란 사람
뱅크 나란 사람
태완 a.k.a C-Luv 나란 사람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