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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새(MR)

송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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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가는 커피잔을 앞에다두고  하염없이 바라보던 그바다  유리창너머 날아 다니던 하얀 바다새 한마리  끝없는 바램으로 비워둔 그대위한 내가슴의 빈자리  이제는 그대아닌 사랑으로 채워야겟지  흩어져 아팠던 시린가슴도  너의품에 두고 가야지  바다새 너의 품속에   물보라가 꽃잎처럼 피던바다  둘이서 바라보던 저바다  바람속으로 날아다니던 하얀 바다새 한마리  끝없는 바램으로 비워둔 그대위한 내가슴의 빈자리  이제는 그대아닌 사랑으로 채워야겟지  흩어져아팠던 시린가슴도  너의 품에 두고 가야지  바다새 너의품속에...  바다새 너의 품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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