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이 또 해고되다

달파란 & 장영규
믿지않아 그런말 바보라면 모를까
기다렸던 이순간 이것은 바로 앤티크
새빨간 거짓말
사실은 질투
지루한 속삭임 그 고백은 짜릿한 키스로 대신해
아쉬운 키스 그 너머엔 당신의 상상
알수 없는 진실따윈 그만
본 그대로를 고 let's on time
come on antigue
come on antigue
come on anti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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