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에 살고 싶어

백승태
1.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고)는 꽃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 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2. 해가 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 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네.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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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강촌에 살고 싶네
이창현 강촌에 살고 싶네
나훈아 강촌에 살고 싶네
김상진 강촌에 살고 싶네
이미자 강촌에 살고 싶다
나훈아 강촌에 살고 싶네
나훈아 강촌에 살고 싶네
방주연 강촌에 살고 싶네
남진, 나훈아 강촌에 살고 싶네
이수미 강촌에 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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