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

테이
Registration ID : 넌ll나의꿈(white7183)
그래 ..나 미친것 같아 널 마주할때면 그 차오르는게 너무 아파
마음을 안으려해도 손댈수 없는걸 알아

그래 ..무너질것만 같아서 내 마음을 종이에 적어내
그때 외면했던 또 노력했던 그 시간들이 못이겨 터질것 같아

이노래가 이노래가 못난 내게 작은 위로되기를..
못된 마음에 그 끝이 되기를..
다가갈 수 없고 멈출용기조차 없는 날 위해

그래..막을 수 없더라 내 마음은 돌릴 수 없더라
사람 마음처럼 또 안되는게 어디없더라 그런게 마음이더라

이노래가 이노래가 아픈 그리움에 보상이기를
짙은 상처들에 살이 되기를
숨결 가득했던 아픔 가늠하지 않는 내가 되기를
햇살 눈부신 어느날 그 언젠가 추억이길 바라며

못난 내 위로의 노래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위안 헤이슈(PIANO)
박효신 위안
하루 위안
박효신 위안
하루 위안
haru 위안
테이(Tei) 위안
하루 위안
하루 (HARU) 위안
이지수 위안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