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중이야

윤재훈
Registration ID : oO시은Oo(mygml11)
알수없는 그리움으로 지새는 이 밤은

꿈이었는지 현실인지 아른거리기만 하는데

술 잔을 사이에 두고 눈을 떠야 했었어

참 어렵따 참 슬프다 아~ 까만 밤이 너무 좋다

넌 아니 우리가 얼마나 서로를 사랑했는지

지금은 비록 헤어지는 중이지만 사랑했던 연민 때문인지

참 많이 힘들다 참 가슴 아프다 우리 왜 이래야만 하는거니

그래 이제 널 내 가슴속 조금만 두고 갈께

넌 아니 우리가 얼마나 서로를 사랑했는지

지금은 비록 헤어지는 중이지만 사랑했던 연민 때문인지

참 많이 힘들다 참 가슴 아프다 우리 왜 이래야만 하는거니

그래 이제 널 내 가슴속 조금만 두고 갈께

음~~  음~~    음~~  음~~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