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

한음파
Registration ID : 넌ll나의꿈(white7183)
그 아무도 믿지 않아 너의 거짓말을
넌 아직도 속이려 아니라 말하지만
모두의 귀를 막고 눈을 가리려 애를 쓰는 네
자신을 속일 듯 검붉게 충혈된 혀

그 누구도 원치 않아 더 두고 볼 순 없어
넌 여전히 비열한 웃음을 짓고 있지만
재갈을 물려 숨소리 조차 들리지 않게

네 채울 수 없는 욕망
넌 맘을 짓밟고 살아
네 거짓을 품은 혀가
내 삶을 짓밟고 말아 버렸어

아무도 날 알 수 없게

네 채울 수 없는 욕망
넌 맘을 짓밟고 살아
네 거짓을 품은 혀가
내 삶을 짓밟고 말아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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