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보이

김태형
Registration ID : 넌ll나의꿈(white7183)
난 아직 어리고 많이 서툴죠
그대의 눈빛은 어떤의미죠
나 비록 약하고 어리석지만
그대위해 진정한 남자 될께요.

이것이 운명임을 난 알아요
그대도 나를 믿나요
외롭던 지날날은 잊어버려요
우린 이제 하나 인걸요

사랑해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영원히 지켜줄께요
약속해요 오직 한사람
그대만 영원히 사랑할께요.

그대많이 힘들고 지쳐있나요
그럼 나의 어깨에 기대보아요
나 비록 약하고 어리석지만
그대위해 이세상 살아갈께요.

이것이 운명임을 난 알아요
그대도 나를 믿나요
외롭던 지날날은 잊어버려요
우린 이제 하나 인걸요

사랑해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영원히 지켜줄께요
약속해요 오직 한사람
그대만 영원히 사랑할께요

그대만 영원히 사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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