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루트비인
Registration ID : 넌ll나의꿈(white7183)

점점 멀어져 가죠
그댄 보이지 않죠
맘을 맞겨 놓은채

꿈만 같았던 시간
영원 같았던 순간
피할 수 없는 이별

점점 떠나가죠
서로를 뒤로 한채
당신을 지켜요
당신을 지켜요

그댄 보이지 않죠
점점 추워만 가요
나도 지쳐가네요

꿈만 같았던 시간
영원 같았던 순간
피할 수 없는 이별

그댄 괜찮나요
나는 또 지쳐가요
당신을 지켜요
당신을 지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