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렁뱅이를 사랑한 소녀

2월9일
Registration ID : 넌ll나의꿈(white7183)
삶에 지쳐 현실에 지쳐
어둠속에서 헤매이고 있을때
마음을 잃고 웃음을 잃어
절망 속에서 헤매이고 있을때

처음엔 믿을 수가 없었죠
더 이상 잃을것이 없는 나에게 다가와
내 손을 잡아 주어요
새하얀 그 소녀가 나를 안아 주어요
천사의 옷을 입고 미소지은 얼굴로
새하얀 그 소녀가 나를 안아 주어요
나는 눈을 감아요 따뜻한 그 품에 안긴 채

처음엔 믿을 수가 없었죠
더 이상 잃을것이 없는 나에게 다가와
내 손을 잡아 주었죠
새하얀 그 소녀가 나를 안아 주어요
천사의 옷을 입고 미소지은 얼굴로
새하얀 그 소녀가 나를 안아 주어요
나는 눈을 감아요 따뜻한 그 품에 안긴 채

새하얀 그 소녀가 나를 안아 주어요
천사의 옷을 입고 미소지은 얼굴로
새하얀 그 소녀가 나를 안아 주어요
나는 눈을 감아요 따뜻한 그 품에 안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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