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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불
신예찬
Registration ID : 첼로(xxx2erxx)
추억이 저 멀리 여린 손짓으로
지워지려 아물대면
겨우 이제서야 잉크가 마르는
펜을 든 날 만나게 되지
그제야 너의 이름에 불씨가
내 마음에서 멎어감을 느껴
오래도록 난 저곳에서 헤멨지
내겐 깊고 차가운 불
이미
*
너와 나를 더 멀게한 건 세월이라
우린 서로 느끼며 스쳐가고
잊어버리려고 잊으려고 헤메던
내 지나간 시간들도 멀리 스쳐가고
*
마치 세월들은 마음대로
널 흩어지는 연기처럼
조금씩 흐리게 하고
다가서 보려고 다가서려고 헤메면
너를 더욱 멀게만 하던 비겁한 시간
너와 나를 더 멀게한 건 세월이라
우린 서로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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