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날이 찡긋

함중아와 양키즈
---함중아의 콧날이찡긋---

하늘처럼 해맑았던 너와 나의 사랑이
조그만 그 사연에 안녕을 고 할 줄은
나는 정말 나는 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처럼 차고도 뜨거운 것
잡는 손 뿌리칠 때 콧날이 찡긋했네

나는 정말 나는 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처럼 차고도 뜨거운 것
잡는 손 뿌리칠 때 콧날이 찡긋했네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함중아 콧날이 찡긋
이은희 콧날이 찡긋
함중아와 양키스 콧날이 찡긋
백수건달 콧날이 찡긋
반주곡 콧날이 찡긋
아찌 콧날이 찡긋
임승태 콧날이 찡긋
신영균 콧날이 찡긋
김연주 콧날이 찡긋
구성진 콧날이 찡긋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