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