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자욱위에 또 다시 밀려오면
가녀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짖는
내 작은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온다
자꾸만 밀려가는 그물결은
썰물 동여매는 가슴속을 풀어
뒹굴며 노래해 뒹굴며 노래해
부딪쳐 노래해 부딪쳐 노래해
가슴속으로 밀려와 비었던
가슴속을 채우려하네 채우려하네
밀려오는 그 파도소리에
단잠을 깨우려 돌아누웠나
못다한 꿈을 다시 피우려
다시 올 파도와 같이 될거나
가녀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짖는
내 작은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온다
자꾸만 밀려가는 그물결은
썰물 동여매는 가슴속을 풀어
뒹굴며 노래해 뒹굴며 노래해
부딪쳐 노래해 부딪쳐 노래해
가슴속으로 밀려와 비었던
가슴속을 채우려하네 채우려하네
밀려오는 그 파도소리에
단잠을 깨우려 돌아누웠나
못다한 꿈을 다시 피우려
다시 올 파도와 같이 될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