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Login

Sign Up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넝쿨

카니발(이적,김동률)
Listen to artist

햇살은 물결처럼 흘러와
온몸을 소리없이 감싸고
가녀린 넝쿨처럼 감겨오는 그대 손에...
아침은 어느새 밝았는지
창위에 금빛 무닐 비추고
노래를 부르듯 날 불러주는 네 입술에
우린 작은 숲이되어 꽃 잎 눈을 틔우고
여린가지 끝에 맺힌 이슬 그대 사랑으로
조금나 눈을 감고 들어봐 은은히 떨려오는 소리를
우리들 가슴은 꼭 하나처럼 숨을 쉬고 있어
이대로 영원히 우리의 시간이 멈춘다면...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