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틀위로정오같은
by [3호선 버터플라이]
창틀위로 정오같은
3호선 버터플라이
앨범 : Self-Titled Obsession
난 섬찟한 꿈을 보다
창틀위로 정오같은 어둠이 번져
도대체 난 오늘이 난 기억이 안나
뭔가 화가 나는 일이 있었나
아님 행복한 날이었...
어떤 날이었나 오늘은
난 창틀위로 정오같은
내가 울었었을까 아님
우는 이를 달랬었나
somethings comin I can feel it right in my patient life
I never hear things
I only fear things
I never kill things
I only kill time
I never hear things
I only fear things
I never heal things
I only fear Fear__
Tweet
{lang: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