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상

시누크장 정희
애상

손을 내밀어 잡을 수 없네
가까이 가까이 다가서도 느낄 수 없네
나는 꿈을 꾸고 있나요
매일 미로속을 헤메이네
외로움은 메아리로 괴로움은 시가되어
이내 가슴 이내 가슴 울리네
이 밤도 난 사랑의 꿈을 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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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크장 정희 왜 왜 왜
시누크장 정희 다 해줄께요
시누크장 정희 물처럼 바람처럼
시누크장 정희 시누크
시누크장 정희 무지개 사랑
시누크장 정희 잡고 싶어요
시누크장 정희 한 사랑
성은 해줘요........⊙ 정희 ⊙
축하사절단 정희 생일축하노래
시누크장 정희(ChinookJang Jeonghee) 물처럼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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