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Login

Sign Up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이수영 ♣º 꿀단지 º♣
By ♣º꿀  단  지º♣
Listen to artist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은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난다
헤어지던 아픔보다 처음만난 순간들이
잔잔하게 물결이 된다

눈이 내린 그 겨울날
첫사랑을 묻어버리고 찾아드는 외로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넘치는 눈물 너머로

아~~~~~~~~아~~~~~~~아~~~~~~~

~~~랩~~~

이 추억에 잠시나마 젖어 흐르는 눈물마저
내 볼을 적셔 방안 구석엔
여전히 텅 비어 술잔을 찾아 가득 채워
흘러 남은 내 눈물이 잔을 가득 메워
넘쳐 흐르는 눈물로 애탄 감정위에 적셔
또 위에 얼굴을 묻어 잠이 들어
스피커 밖으로 쏟아져 나오는
이 노랜 마치 사랑 노래가 아닌 너와 같이
미련을 버리지 못한 못난 그들의 마음을
달래주기는 커녕 내 마음 울린
노래 가락으로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지평선을 바라보며 나는 이제 돌아가본다

저 푸른 하늘 너머로

아~~~~~~~아~~~~~~~~아~~~~~~~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