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노병의 노래

하양수
발을 멈추고 하늘을 봐
새벽이 오는 걸 알았지
지금 이대로 시간은 멈추고
내 귓가에 들리는 파도
소리가 느껴진다
짙은 어둠을 조금씩 헤쳐가
어제의 눈물도 바람에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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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er Song title
최경식 지친 사랑의 노래
하양수 하늘을 보네
하양수 봄비가 내려요
하양수 너와 내가 웃고 있다
하양수 망망대해
하양수 봄비가 내려요 (Inst.)
하양수 다시
하양수 다른 길을 가요
하양수 하늘을 보네 (Inst.)
윤종신 지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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