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멀고 귀 멀고 피 멍든 가슴 안고
뜬 눈으로 지새웠던 가슴 저린 한 많은 세월
아 아 언제쯤 만나려나 내 어머니 아버지
아 아 찢어진 내 가슴엔 온종일 비만 내려요
바람아 꼭 한 번은 만날 수 있게 내 등을 밀어다오
아 아 죽어도 잊지 못할 내 어머니 아버지
아 아 내리는 이 빗물은 내 형제 피눈물인가
구름아 꼭 한 번은 나 죽기 전 만날 수 있게 해다오
바람아 꼭 한 번은 만날 수 있게 내 등을 밀어다오
뜬 눈으로 지새웠던 가슴 저린 한 많은 세월
아 아 언제쯤 만나려나 내 어머니 아버지
아 아 찢어진 내 가슴엔 온종일 비만 내려요
바람아 꼭 한 번은 만날 수 있게 내 등을 밀어다오
아 아 죽어도 잊지 못할 내 어머니 아버지
아 아 내리는 이 빗물은 내 형제 피눈물인가
구름아 꼭 한 번은 나 죽기 전 만날 수 있게 해다오
바람아 꼭 한 번은 만날 수 있게 내 등을 밀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