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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방백 (bahngbek)
그날 아무 말도 안 해줘서 고마워
그날 아무 말도 안 해줘서 고마워
그날 아무런 말도 안 해줘서 고마워
편의점에선 빛이 하염없이 흘러나와
너의 검은 머리칼을 하얗게 물들이고 있네
나의 머리 속도 너의 머리칼처럼 하얗게
변해버려서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네 도무지
가을이 다가오는 편의점 파라솔 아래서
나란히 앉아 거의 똑같은 방향을
바라보곤 있으나
그래서 서로를 바라보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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