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내 맘에 얹은 두 손
살며시 품는 미소
내 맘에 잠든 그 몸
살며시 숨죽이고
I love you
귓가에 속삭인다
햇살은 아름답고
그대는 부드러워
마음에 눈을 뜬 곳
당신은 내 맘의 꽃
I love you
귓가에 속삭인다
그대는 너무 예뻐요
안아주고 싶어요
바라보고 싶어요
그대는 아름다워요
안아주고 싶어요
바라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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