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처럼 보채던 모습을 왜 너에게
불안하고 가벼운 마음을 왜 너에게
낯없이 다그치던 모습을 왜 너에게
내가 받은 상처의 아픔을 네 존재에
나를 봐 너를 봐
내 눈 안 에 비친 너를 봐
너를 봐 나를 봐
네 눈 안 에 비친 나를 봐
부드럽게 나를 바라봐 주던 네 얼굴은
힘겨운 날 품 안에 안아준 네 두 팔은
늦어진 밤 수줍게 기다린 네 모습은
나를 봐 너를 봐
내 눈 안 에 비친 너를 봐
너를 봐 나를 봐
네 눈 안 에 비친 나를 봐
불안하고 가벼운 마음을 왜 너에게
낯없이 다그치던 모습을 왜 너에게
내가 받은 상처의 아픔을 네 존재에
나를 봐 너를 봐
내 눈 안 에 비친 너를 봐
너를 봐 나를 봐
네 눈 안 에 비친 나를 봐
부드럽게 나를 바라봐 주던 네 얼굴은
힘겨운 날 품 안에 안아준 네 두 팔은
늦어진 밤 수줍게 기다린 네 모습은
나를 봐 너를 봐
내 눈 안 에 비친 너를 봐
너를 봐 나를 봐
네 눈 안 에 비친 나를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