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던 그 여름은 가고
투명히 빛나는 하늘
서늘한 바람결이 좋은
그대는 지금 어디
조금씩 느려 지는 걸음
낙엽이 구르는 거리
쓸쓸한 뒷모습만 남은
그대는 지금 어디
언제나 말이 없이 웃었죠 슬픈 듯
흘러가는 시간을
아무도 모를 거라 믿었죠 그날들을
이제는 그리 운 듯 웃어요 그때의
반짝이던 날들을
가끔씩 하늘 위에 그리죠 그날들을
여기 있어요 여기잖아요
투명히 빛나는 하늘
서늘한 바람결이 좋은
그대는 지금 어디
조금씩 느려 지는 걸음
낙엽이 구르는 거리
쓸쓸한 뒷모습만 남은
그대는 지금 어디
언제나 말이 없이 웃었죠 슬픈 듯
흘러가는 시간을
아무도 모를 거라 믿었죠 그날들을
이제는 그리 운 듯 웃어요 그때의
반짝이던 날들을
가끔씩 하늘 위에 그리죠 그날들을
여기 있어요 여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