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시나요

허공/허공
늘 항상 속으로만 하는 말 괜찮나요. 그대는

슬퍼보여 힘든 일이 있나요. 다가간다면 혹시 멀어질까봐

*보이시나요. 이런 내 맘이 들리나요. 그댈 부르는 내가

하염없이 한 곳만 바라만 보는 시간속에 멈춰있는 나. 보이시나요

눈뜨면 그대가 생각나요. 내 하루는 그대죠.

걸어가는 그대의 뒤에 서서 부르고 싶어 손을 잡고 싶은데

*보이시나요. 이런 내 맘이 들리나요. 그댈 부르는 내가

하염없이 한 곳만 바라만 보는 시간속에 멈춰있는 나. 보이시나요

기다릴게요 나를 봐 줄 그 날을 하루 이틀 지나 시간가도

*보이시나요. 이런 내 맘이 들리나요. 그댈 부르는 내가

하염없이 한 곳만 바라만 보는 시간속에 멈춰있는 나. 보이시나요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조용필 허공
조용필 허공
조용필 허공
주병선 허공
조용필 허공
김란영 허공
선시 허공
경음악 허공
반주곡 허공
주현미 허공
강승모 허공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