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쏘쿨

정새난슬
그녀는 김쏘쿨이라고 불렸네 술잔은 꺾여도 그녀는 꺾이지 않네
그녀는 김쏘울이라고 불렸네 술에 젖은 영혼 밤새 달렸네
봉인 풀린 금요일 노동은 굿바이 눈 앞의 사랑도 그녀를 멈출 수 없네
부끄럽지 않아 그녀는 당당한 쏘울
김소연이라 부르지 마, 그녀는 김쏘쿨 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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