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장미

한승기

이렇게 외로운밤이면 떠나간 그대 생각나
외로움 잊으려 살며시 눈을 감아보았지만
감겨진 나의눈속에는 어느새 그대 모습이
지나간 추억에 이제는 소리없이 사랑해요

이젠 외로워 하지도 슬퍼하지도 않을래
눈물이 비가되어 어두운 밤길을 젖힐때
당신은 차가운 길가에 외로이 놓~여있는~
슬픔에 젖은~ 한송이 눈물에 장미꽃

이젠 외로워 하지도 슬퍼하지도 않을래
눈물이 비가되어 어두운 밤길을 젖힐때
당신은 차가운 길가에 외로이 놓~여있는~
슬픔에 젖은~ 한송이 눈물에 장미꽃
슬픔에 젖은~ 한송이 눈물에 장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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