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을 돌아왔습니다
한참을
기다리게 했습니다
나 이제 주 앞에 섰으니
나의 맘 받아 주소서
많이도 울게 했습니다
깊이도 못 박았습니다
나 이제 주 앞에 왔으니
나의 삶 받아 주소서
나 때문에
못난 나 때문에
주의 눈물 옷자락 적셨고
나 때문에
못난 나 때문에
주의 피로
십자가 물들였네
나 때문에
한참을
기다리게 했습니다
나 이제 주 앞에 섰으니
나의 맘 받아 주소서
많이도 울게 했습니다
깊이도 못 박았습니다
나 이제 주 앞에 왔으니
나의 삶 받아 주소서
나 때문에
못난 나 때문에
주의 눈물 옷자락 적셨고
나 때문에
못난 나 때문에
주의 피로
십자가 물들였네
나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