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탕

이다연
난 이렇게 한참을 맴돌아
이제야 내 자리를 찾았어
늘 그렇게 힘없는 별들을
헤아리고 다시
지쳐 쓰러져 버렸지만
언제부터 나의 그늘 위로
너의 따듯한 바람이 불어
어디에서 불어오는 지도
모르는 채로 잠이 들었네
우 하
그 언제쯤 널 알아볼 수 있나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
늘 그렇게 수 없는 별들을
돌아보고 다시
지쳐 쓰러져 버렸지만
언제부터 나의 그늘 위로
너의 따듯한 바람이 불어
어디에서 불어오는 지도
모르는 채로 잠이 들었네
우 하
난 이렇게 한참을 맴돌아
이제야 내 자리를 찾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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