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Gasazip
Popular Lyrics
Notice
Request Lyrics
Download
Community
Search
Korean
English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쉬어가기
VOY
나 한번도 창가에 서서
햇살 가득한 거릴 제대로
바라본적도 없는 것 같아
뭘 얼마나 정신 없이 살았다고
태양의 끝에서 온듯한
이 바람에 몸을 실으면
손끝에 닿을 것 같아
너의 숨결이 가깝게 느껴져
여기에서 보니깐 항상 멀게만 느껴지던
나의 작은 동네가 이제는 나의 품속으로
들어와 날 편안하게 해
깊은 잠에서 깨어 난 것 같아 오오오
어쩌면 항상 널 곁에 두고도 제대로 바라본 적도 없는 것 같아
미안하다 미안하다
쉬지 않는 차들의 질주
눌려버린 주머니 속 희망
도저히 갈수 없는 길
누굴 탓할까 원망만 했어
여기에서 보니깐 항상 멀게만 느껴지던
나의 작은 동네가 이제는 나의 품 속으로
들어와 날 편안하게 해
깊은 잠에서 깨어 난 것 같아 오오오
어쩌면 쉬운 해답을 알면서 제대로 바라보려고 하지도 않은
나란 사람 나란 사람
미안하다 미안하다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보이(Voy)
쉬어가기
보이
쉬어가기
VOY
죽음보다 깊은 사랑
VOY
죽음보다 깊은 사랑
voy
그렇겐 못해
Voy
기억을 쓴다
VOY
그렇겐 못해
VOY
Ever Ever (feat. 계피)
Voy
바람의 노래
VOY
그렇겐 못해
Copying lyrics
Same lyrics
Same singer
Same title
Comments
0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