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이세상에 머무는 시간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길바래 다신 잊혀지지않는 그런 아름다운 사랑으로) 나
의 진심이 아니야 괜히 답답해서 그런것 뿐이야 생각을 해봐 지금껏 우린 얼마만큼 노력했는지 넌 알고
있는 경험만으로 모든것을 이해했다면 그건 내가 커다란 오해들을 만들어 왔는걸 우린 서로 다른 세상을
살아왔지 서로다른 길을 걸으면서 익숙해지기는 힘들겠지 좀더 나아지길 바랄뿐야 내겐 부족한점도 많을
거야 그렇지만 노력할께 너도 그런 나를 도와주길바래 나와 함께 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