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예전엔 나를 위해 어떤 일도 미뤘었지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어
뭐가 그리 바쁜건지 쉽게 약속 펑크내고 별일이 없어야 만나자고
우린 별일없을 줄알았어 남들이 말하는 권태기는
날 사랑하는 니마음 늘 처음 같다고 믿었는데
아주 야하게 널 유혹할까 얼마 동안은 만나지 말까
뭘 원하는지 말을 좀해봐 나의 마음이 너무 답답해
단둘이만 있고 싶어 남들같길 바랬는데 요즘엔 그것도 지겹나봐
내앞에선 하품하고 자기친구 불러내선 이젠 날 들러리 만 들 잖 아 !
그때 전화가 온거야 예전에 만났던 남자에게
행복하냐고 물었어 아직도 날잊지 못한다고
그의 간절한 고백들으며 변한 니모습 비교가 됐지
그와 헤어져 널 선택 할땐 이건 상상도 못한일이야
후회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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