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말아야했어...그 날..그 때..그 자리...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예쁜 ..그 얼굴..
돌담길 거닐며...낙엽을 밟으며...우리 사랑 서로
나누었지...
어느 날인가...무슨일인지...아무 말없이...멀어져갔네..
꿈이라면 좋겠네..오늘 지금 이 순간...
가슴깊이 흐르는...그대 향한 그리움...
조가비 주우며..고동을 불며...
우리 사랑 곱게 나누었지...
어느 날인가...무슨 일인지...아무 말없이..
멀어져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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