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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즈 피아노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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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가로등 아래 입맞추던날 붉어진 얼굴로 내볼을 감싸고
언제부턴가 너에게 화를 내곤 했었지 슬프우는 너의 모습
내가 힘이들때면 너는 연주 해 주었지 흐르는 녹턴지 피아노
고마웠단 말도 못했어 이것이 마지막인 가

눈물뒤로 사라져 가는 나는 너를 지켜보고 있었어 널 안고파
세상 끝나는 날까지 들려주고 싶어 너를 사랑한다고
나에게 주고간 마지막 그 편지엔 흘린 눈물만이 보여
네 이젠 사랑한다 말하지만 식어가는 너의 하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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