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김수지

날마다 주님을 외면하는 우리의 나약한 모습까지

언제나 용서하시는 예수님

그 마음을 본받기 원합니다.

진정한 용서는 잊는 것 아닌 서로의 마음의 막힌담 허무는 것

미움을 버리고 서로를 바라 봐

사랑으로 맘을 가득 채우고 사랑으로 화목하게 사는

우릴 아끼시는 주님 뜻을 생각해

날마다 주님을 외면하는 우리의 나약한 모습까지

언제나 용서하시는 예수님

그 마음 본받기 원합니다.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