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지친 눈을 감아봐 벅차오는 가슴 느껴봐
오직 너만을 위해 단 하나의 외침 이제 세상은 너에게로
가진것이 없던 시절도 전쟁같던 시간마저도 지금 이순간 으로부터
모두 추억일 뿐야 비로서 세상은 너에게 눈을 떠
더 높은 곳으로 달려가 너를 자랑스럽게 생각해
짧았던 수많은 눈물로 널 위로해 주고있어
다시 또 시작해 어제처럼 너를 믿고 있어도 괜찮아
자신을 이겨 낸 순간들을 또 그게 바로 너란 걸
감당할수 없던 고독도 피할수가 없던 아픔도 흐린 기억너머로
멀리 사라져가고 너에 두 어깨에 꿈꾸던 미래가
더 높은 곳으로 달려가 너를 자랑스럽게 생각해
짧았던 수많은 눈물로 널 위로해 주고있어
다시 또 시작해 어제처럼 너를 믿고 있어도
괜찮아 자신을 이겨 낸 순간들을 또 그게 바로 너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