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 세상 주인공은 너뿐이야 (시낭송)지인

앞이 보이지 않았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힘든 세상에 버려진 내 인생 쓰러져 버릴것만 같았다 사방을 둘러봐도 날 잡아줄 아무것도 없는 세상이 미웠다 인생사 세옹지마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았다 주저안고 싶은 고달픔에 연속 호주머니가 비어 배를 체우고 싶은 욕망 앞에서 내 주위 사람들 하나둘 떠올려 보지만 죄짖는 마음으로 그들을 외면 할수밖에

이 세상 주인공은 너뿐이야 (시낭송) 지인

앞이 보이지 않았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힘든 세상에 버려진 내 인생 쓰러져 버릴것만 같았다 사방을 둘러봐도 날 잡아줄 아무것도 없는 세상이 미웠다 인생사 세옹지마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았다 주저안고 싶은 고달픔에 연속 호주머니가 비어 배를 체우고 싶은 욕망 앞에서 내 주위 사람들 하나둘 떠올려 보지만 죄짖는 마음으로 그들을 외면 할수밖에

이 세상 주인공은 너뿐이야 지인

앞이 보이지 않았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힘든 세상에 버려진 내 인생 쓰러져 버릴것만 같았다 사방을 둘러봐도 날 잡아줄 아무것도 없는 세상이 미웠다 인생사 세옹지마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았다 주저안고 싶은 고달픔에 연속 호주머니가 비어 배를 체우고 싶은 욕망 앞에서 내 주위 사람들 하나둘 떠올려 보지만 죄짖는 마음으로 그들을 외면 할수밖에

사랑해요 (시낭송) 지인

내님은 누구일까 당신을 그려 봅니다힘든 세상에 기대어 당신의 향기를 느끼며 당신만을 바라 봅니다아무리 세상살이 힘들다 해도 당신의 어깨에 기대어 희망을 그려 봅니다손을 모아 그댈 바라 봅니다이젠 고백 하렵니다당신 없이는 살수 없습니다당신을 사랑 합니다경계속에 빠져 힘이 들때도고통과 슬픔에 잠겨 세상살이 힘들어도당신이 있어 행복 합니다마음속에 그리는 행...

시낭송 양희은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더니 보다 가치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와지라고 가난을 주셨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다 삶을 누릴 수 있게 모든 걸 갖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모든 걸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다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찌만

시낭송 김동국

나 이제 집나간 아들을 기다리시며 애태우는 아버지의 가슴으로 잃어버린 영혼들을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그리하여 먼 훗날 나 땅에 거하지 않을 때 내 아들의 가슴속에 피맺힌 이원처럼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내가 살았음을 가슴깊이 새겨놓게 하소서 나는 오늘도 내 아들을 가슴에 안고 내 영혼의 아버지를 불러봅니다.

천년사랑 시낭송 전미향

영혼이 맑은 그대 일생을 통해 만난 세상 다 변해도 사랑해요 영원히 ............ 햇살이 눈부신날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득 담고 싶다. 너의 흐린날에 주기 위해서.. 사랑한단 말이다 사랑한단 말이다 사랑한단 말이다

시낭송 그리운사람에게

그리운 사람에게 사랑하는 여인이 내 가슴속에 그리움으로 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엄마의 가슴처럼 포근하고 누나의 마음처럼 따뜻합니다. 그 여인은 내 마음을 닮아서 나처럼 그리움에 취해있고 그녀는 내 가슴 빈자리를 사랑으로 차곡차곡 채우고 있습니다. 하얀 피부에 고운 모습으로 맑은 미소가 너무도 예쁜 여인 내 생각하면서 주르르 눈물을 자주 쏟는...

전생에서 천번을 만나야 시낭송

전생에 아마도 이룰수 없는 사랑을 했나 봅니다 너무도 아픈 상처만 끌어안고 살았었기에 그 상처가 하늘을 울렸기에 세상에서 다시 만나게 해준 것은 아닐런지요 몇천년을 헤메었는지는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당신을 찾아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었을때.. 혹 당신을 찾았다 할지라도..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시낭송

아마 당신 깔깔한 입 안이 솜사탕 문 듯 할 거야 때 나직히 모짜르트를 울려 놓아야지 아주 연한 헤이즐럿을 내리고 꽃무늬 박힌 찻잔 두 개에 가득 담아 이제 잉크 냄새 나는 신문을 볼 거야 코에 걸린 안경 너머 당신의 눈빛을 나는 읽겠지 눈을 감고 천천히 다가가야지 서툴지 않게 당신 코와 맞닿을 수 있어 그럼 난 강아지처럼 부벼 볼 거야

동심(시낭송) 소명

몇 날을 두고 환상의 꿈을 풀어 하루를 져야 할 배낭 하나 무겁게 짓누르며 나의 하루를 챙긴다 하루 나의 어리석음까지 모두를 동심으로 돌려야 한다 살포시 살아 오르는 아침햇살을 이고 우리는 나그네일 수밖에 없는 어린 영혼이라 해도 행복하리 말간 사랑이 흐르는 실개천에 걸터앉아 파란 하늘을 찬양할 노래를 준비하자 세월 속에

Andante 지인

?서두르지 말고 바라만 보면서 그대와 함께 걸어가 나의 마음 속에 그 진실을 그대가 알아줄때까지 고백하지말고 애원하지말고 그냥 바라만보면서 그래 그대가 내 맘을 알아줄때까지 너를 다시 다시 바라보면 너는 내 눈빛 피하려하지마 너 없인 모든거 의미 없음을 알아 줄 때까지 말하지 않고서 내 맘을 너만을 향한 나의 진실을 눈빛 하나로 모두 다 표현하면서 니...

Rocking Horse 지인

please stop asking me what you want I don\'t even have time to catch my breath please stop whipping me as you like I don\'t even have time to look back I\'ll take you to where there is luck now ta...

Winter Song 지인

You, You are the sunshine in my life. You are the apple of my eyes And You are the air breathe, baby. you're my everything~ 코끝 찡한 은빛 바람에 옷깃을 잔뜩 여미고 밤새 쌓인 눈에 반짝이는 거리를 걷다가 문득 내 귓가에 들리는 듯 날 부르는 그대 속삭...

Rocking Horse 지인

ASDF

Rocking Horse 지인

please stop asking me what you want I don\'t even have time to catch my breath please stop whipping me as you like I don\'t even have time to look back I\'ll take you to where there is luck now ta...

Winter Song 지인

You You are the sunshine in my life. You are the apple of my eyes And You are the air breathe baby. you`re my everything 코끝 찡한 은빛 바람에 옷깃을 잔뜩 여미고 밤새 쌓인 눈에 반짝이는 거리를 걷다가 문득 내 귓가에 들리는 듯 날 부르는 그대 속삭임 겨울...

꿈속에서 지인

Verse: 그때는 알지 못했죠 얼마나 소중했는지 이미 가진 걸 몰랐던 거죠 늘 곁에 있었다는 걸 미소로 물든 노을도 맘에 담을 줄 몰랐죠 두 뺨을 적신 보슬비조차 그땐 느끼지 못했죠 Chorus 1: 기억해요 함께 느꼈던 바람소리 보라빛 눈부신 별하늘 이렇게 아름다운데 내 가슴속 메아리 치는 그대 아픔 으음 미안해요 정말 고마워요 Chorus 2...

Winter Song 지인

ASDF

멋대로 사랑만 주고 지인

그게 이별인지 몰라서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했어 네가 없는 오늘이 실감 안나 나도 모르게 자꾸 널 찾아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던데 내 가슴은 점점 아파오는거니 멋대로 사랑만 주고 떠나면 어떡해 잊으라하면 맘처럼 되니 멋대로 사랑만 주고 떠나가면 어쩌란 말야 도무지 줄지를 않는데 내 마음이 기울다 다시 찬 달처럼 시간이 지나면 네가 다시 돌아올까...

가지마 지금은 지인

아무렇지 않은 듯 괜찮은 척 했지만 사실은 잡을 용기가 없던 바보였어 난 멋대로 날 흔들고 사랑만 알려주고 이별조차 네 몫이니 왜 사랑도 이별도 예고 없이 오는건지 가지마 지금은 할 말이 있어 애매한 내 태도에 너는 지쳤단걸 이제 알아 조금 늦었지만 이제라도 내 맘 보여줄게 그러니 제발 사랑을 잘 몰라서 어쩔줄을 몰랐어 한순간 조차 사랑이 아닌적 없었...

사랑해요 지인

당신만을 그려봅니다당신만을 바라봅니다당신만을 사랑합니다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마음속에 그리는 행복마음속에 가득한 사랑당신만을 사랑합니다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너무 사랑해당신 위해 살아도너무 행복해힘드는 줄 모르오아 내 맘 깊이깊이아 사랑해요당신만을 그려봅니다당신만을 바라봅니다당신만을 사랑합니다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너무 사랑해당신 위해 살아도너무 행복해힘드...

Anonymous Land 지인

sorry I can`t stay anymore with these names I adoresorry I must go leave for the ground of zero gravitydo not hesitate to give up what you have right now before youdo not hesitate to wake up there ...

Moments Away 지인

the bus jerks back and forth and spits me out without giving me a moment to think overI walk down the endless stairs to the subway and see an old woman lying on a cold benchthe conversation I had j...

Midnight Walker 지인

아침이 오기전에 긴 긴 다리를 건너 널 만날때까지 불안할때까지 잠든 도시를 지나 달빛 그림자가 손에 닿을때까지 다다를때까지 아무 말없이 조심스레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 더는 보이지 않는 짙은 밤에 이르러 넌 말을 건네고 난 뒤돌아서고 더는 들리지 않는 높은 언덕에 올라 넌 손을 내밀고 난 깊은 잠으로 아무 말없이 조심스레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

시낭송-(고백) 시낭송

고백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미치도록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확인을 하고 싶어집니다 사랑은 기다림과 기다림속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너무도 성급하게 서두르고 있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촛불처럼 타 내려오는 사랑보다는 폭죽처럼 터져오르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폭풍처럼 몰아적셔 질풍처럼 달려들어 이루어지는 사...

시낭송 -(비타민 같은 사랑) 시낭송

언제 부터인지 모르지만 스폰지에 물이 스미듯 내마음에 당신이 들어왔습니다 형상도 없이 아지랭이처럼 내마음에 당신이 피어났습니다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내 안에 특별한 사람으로 자리하는 당신 당신에게선 화창한 봄날 같은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당신이 늘 내 안에 있어 내 마음 너무나 즐겁습니다 세상이 온통 아름답기만 합니다 살아있는 모든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그대 그리운눈꽃 시낭송

그대그리운눈꽃 그대그리워할때눈꽃으로내리고싶퍼라

소박한사랑 시낭송

濾뎲凄r<뷉;

술잔에 비친달 시낭송

술잔에비친달 비는내려 온몸을 적시는데 아는사람하나 말을건네네 먼 생의 이름은 허망하고 천하를 논한다한들 무엇하리오 일배에 걱정을 떨쳐버리고 이배에 시름을 떨쳐버리니 삼배는 기쁨이되어 돌아오네 술잔에 비친달은 내마음을 헤아리고 어느새 감로주가 되어있네 솔바람이 불어와 내의복을 말리고 노니니 풍경소리가 화답을하네 중도가 무엇이고 객과 주인이 따로 ...

얼굴(시낭송) 박인희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기를 꽂고 산들 무얼하나 꽃이 내가 아니듯 내가 꽃이 될 수 없는 지금 물빛 몸매를 감은 한 마리 한마리 외로운 학으로 산들 무얼하나 사랑하기 이전부터 기다림을 배워버린 습성으로 인해 온 밤내 비가 내리고 이젠 내 얼굴에도 강물이 흐르는데 가슴에 돌단을 쌓고 손 흔들던 기억보다...

별(시낭송) 황신혜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 키만한 자긍ㄴ 나의 방 위로 아르답게 별빛들을 가득 채워 주네요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은 지쳐있는 나를 어루만지며 내 맘 속에 가득담은 눈물 닦아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마 날 꼭 안은채 다독여주며 잘자라 위로해주네요 겆지 못할 만큼 힘이 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 못할 내 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

얼굴 (시낭송) 박인희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반야심경 (시낭송) 안치행

揭帝揭帝 波羅揭帝 波羅僧揭帝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 皆空度 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 개공도 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

돌던지기(시낭송) Toi Et Moi

흐르는 냇가에 돌 던지면 둥그런 우리임 얼굴 생겨요 어느새 어둠은 짙어 오는데 배고픔에 지쳐서 눈이 감겨요 갑자기 임생각에 나는 일어나 조약돌 하나 집어 던져봅니다 퍼지는 냇가엔 별빛들만이 아른 아른 거리다 흩어져 가요

바람꽃 (시낭송) Toi Et Moi

오늘은 우리 임이 오는 날인데 세찬 바람이 불것만 같네 바람꽃 오기전에 먼저 오너라 기다리는 내마음이 병들기 전에 구름같이 퍼지는 뽀얀 기운 우리임 발소리가 들리기전에 바람꽃아 바람꽃아 오지 말아라 우리임 날 찾아 오신다더라

연어 (시낭송) 안치환

바다를 떠나 너의 손을 잡는다 사람의 손에게 이렇게 따뜻함을 느껴본 것이 그 얼마 만인가 거친 폭포를 뛰어넘어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고통이 없었다면 나는 단지 한 마리 물고기에 불과했을 것이다 누구나 먼 곳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지 않다 누구나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지 않다 그동안 바다는 너의 기다림 때문에 항...

지인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지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지인 Happy Birthday 지인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지인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지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지인 Happy Birthday 지인 Happy Birthday

놀고있네 (feat. 지인) 1등할녀석들

우리 모두 이제부터 즐거운 파티시간 야 야 야 야 야 야 미친듯이 노는거야 다같이 소리질러 야 야 야 야 야 야 야 나는 보규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보규 나는 태우 사랑과 열정을 불태우고 누군가 말했지 180 이하는 루저 (오) 나는 16(5) 그래도 잘 살아(오) 아 물론 깔창을 깔아주는 센스 신발 벗고 들어가는

사랑 합니다(시낭송) 김수희

가시돋힌 그러나 눈부신 장미의 관입니다 얼마나 사무쳤으면 가파로운 한인의 준령을 그이름 섬기려 왔겠습니까 샘물이 잠잠이 고이듯 외따른 숲그늘에 소리없이 지운 허구헌 날의 눈물 당신으로 인해 슬픔도 이처럼 현란하고 당신으로 인해 쓸쓸함도 느껴져 간절하거니 당신으로 인해 부디 나의 이름이 쓸모있게 하십시오 당신은 내영혼에 열린 최초의 창문 내

시낭송/그리운 사람아 진랑

그리운 사람아 -페르귄트 그리운 사람아 내 그대 향해 서면 그리움은 허공에 띄우는 편지 받는 없어도 날마다 쓰는 편지는 노을 빛 긴 긴 강물이 된다 그리운 사람아 그것은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밤마다 창가에 나가 애타게 너의 이름을 부르면 눈 시린 별빛만 차갑게 야윈 가슴에 쏟아져 내리고 그것은 내 유년 시절 공원 벤치에서

너뿐이야 류덕환

왜 내앞에 넌 다가온거니 이렇게 날 바보로 만들어 멋쩍은 내 모습에 너도 웃지만 그래도 좋은걸 너무도 좋은걸 너뿐이야~ 내 가슴을 이토록 뛰게 하는건~ 너 없인 세상 누구보다 철없는 나인데 난 말야 네가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잖아 내게는 너뿐이야, 내게는 너뿐이야 그 맘을 너도 알고 있잖아 이미 난 되돌릴 수 없는걸 수줍은 내

너뿐이야 Various Artists

왜 내앞에 넌 다가온거니 이렇게 날 바보로 만들어 멋쩍은 내 모습에 너도 웃지만 그래도 좋은걸 너무도 좋은걸 너뿐이야~ 내 가슴을 이토록 뛰게 하는건~ 너 없인 세상 누구보다 철없는 나인데 난 말야 네가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잖아 내게는 너뿐이야, 내게는 너뿐이야 그 맘을 너도 알고 있잖아 이미 난 되돌릴 수 없는걸 수줍은 내

넋두리 최민수 ( 시낭송 )

내 몸이 죽어가도 가슴에 맺힌 사연들은 내가 떠난 그 후에도 잊혀지지 않을 거야 내 몸이 병들어도 못 다한 말 너무 많아 수북수북 쌓인 눈에 쌓인 눈에 묻혀질까 내 몸이 죽어가도 가슴에 맺힌 사연들은 내가 죽은 그 자리에 들꽃 한 송이로 피어날 거야 내가 죽은 그 자리에 들꽃 한 송이로 피어날 거야. 1990년 11월 2일 오후, 구름

오직 너뿐이야 림호

만들어 사랑이란 말은 아직 너무 어색할지 몰라도 감추고 싶지 않은 내 맘 모두 너에게 말할 거야 네가 너무 좋아졌어 I need you oh baby I want you 달콤한 고백이 네게 전해지길 원해 널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웃고 있는 걸 oh my love You're my heart oh baby be my love 반갑게 손 흔드는 너를 볼 때면

나는 당신을 한없이 사랑합니다..... 이성원(시낭송)

기억들일 뿐이라 할지라도 우리 어느때고 눈길 마주쳤을 때 애써 차가운 눈길로 서로 상처받지 않도록 우리 소중한 인연 깨진 얼음처럼 갈라지진 않기로 해요 다음으로 우리,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땐 만약이라는 슬픈 가정을 붙여야 하는 날이겠지만 지금과는 조금씩 다른 모습이기로 해요 서로의 날개를 위해 헤어지는

내겐 너뿐이야 티탑

차가운 니 목소리 왠지 모를 불안한 난 예감했어 떠나고 싶다고 결국 말했지 어디인지 모를 곳으로 떠나지 말라고 울면서 애원하는 나에게 사랑만으론 힘든 세상 살아갈 수 없다 넌 말했지 *그렇게 너는 나를 떠나버렸어 너 밖에 없는 날 두고 그 날 이후 내 머리칼을 잘랐어 널 만난 후 기른 그 소중한 이젠 날 보면 내 긴 머리칼을 만져주던 넌 없어

그리운 바다 성산포4 윤설희 시낭송

죽일 놈의 고독은 취하지 않고 나만 등대 밑에서 코를 곯았다 술에 취한 섬 물을 베고 잔다 파도가 흔들어도 그대로 잔다 저 섬에서 한달만 살자 저 섬에서 한달만 뜬 눈으로 살자 저 섬에서 한달만 그리움이 없어질 때 까지..

겨울아침 창가에서(시낭송) 이창휘

이른 아침부터 그 사람이 그립습니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음악도 그 사람에 목소리도 그립습니다 왜인지는 나도 모릅니다 겨울 찬바람이 시려워서 인지 하늘 가득히 환하게 웃고있는 햇살이 좋아서인지 어느날은 문득이 알수없이 떠오르는 사람 바쁜 일상중에 때때로 떠오르는 터져버릴듯한 그리움이 아닌 그저 가슴 한편에 잔잔히 수채화를 보는듯이 희미하게 그러...

죽도록 사랑해/시낭송 백미현

이제는 비로소 내성위로 이별의 배한척 띄우고 싶다. 쉬 바람에 휘청거리지않고 쉬 울먹거리지 않을 사랑의 목소리 하나 내 심장에 넣어두고 싶다. 내 과거의성 그 추억의성을 이제는 떠나야한다. 보라빛 꼿한송이 운명처럼 꽃 피운채 이제는 너를 떠나야한다. 사월 어느날( 삶)처럼 내게서 떠날 단 한 사람이여~ 가는 그순간까지 보내는 그순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