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나무(duet with 비비안) [밝은혜진]님 청곡 김대훈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내 사랑나무 (duet with 비비안) 김대훈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내 사랑나무 (Duet With. 비비안) 김대훈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붙잡아 머물게

내 사랑나무 (duet with 비비안) (작은이슬님청곡)김대훈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내 사랑나무 김대훈&비비안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내 사랑나무 (duet with 김대훈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내 사랑나무 김대훈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가슴 바람 부는날 [밝은혜진]님 청곡 김대훈

눈물아 내 눈물아 아픈 눈물아 찬바람 닮은 내 사람아 가슴에 간직해둔 미운 미소만 부디 잘 가요 아픈 눈물 가슴 바람이 부는 날 가버릴 야속한 사람인데 가슴 바람이 부는 날 갈 사람 가야 할 내 사람아 눈을 감아도 보여서 아픈 눈물 내 눈물아 귀를 막아도 들려온다 내 사람 그 목소리 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자꾸 들려온다 가슴 바람이 부는

내 사랑나무 (with비비안) 김대훈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

내 사랑나무 (Solo) 김대훈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붙잡아 머물게 한 어떻게

내 사랑나무 (이쁜푸른안개님청곡)김대훈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내 사랑나무 (작은이슬님 희망곡) 김대훈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내사랑나무 김대훈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비가온다 (영이님 청곡) 김대훈

빗소리가 들린다, 추억이 너를 부른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

비가온다(망치님 청곡 입니다) 김대훈

빗소리가 들린다, 추억이 너를 부른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

내 소중한 사람에게 [밝은혜진]님 청곡 유해준

그대가 그립습니다 내 가슴 오직 한 사람 문득 올려다본 저 하늘엔 떠가는 작은 그리움 하나 언제나 삶이 힘겨울 때도 늘 곁에서 함께한 사람 그 한마디 전하지 못한 말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그대가 없는 빈자리 지워질 수 없는 그때 그 추억이 텅 빈 내 가슴을 비워도 그대 하나만큼은 비울 수 없네요 언제나 그대를 많이 사랑해요

불꽃 [밝은혜진]님 청곡 조관우

흐르는 강물이 나를 반겨 주듯이 쏟아지는 햇살이 내 맘 비추듯이 겨우내 얼었던 얼음 녹아 내리듯 그렇게 사랑이 오네 얼마나 먼길을 돌아 왔나 이제야 이 사랑과 마주한다 힘든 시련에 내 맘이 아파도 그땐 날 안아주리 가슴에 불꽃처럼 피어나는 사랑 절대 사라지지 않는 그런 사랑 꺼지지않게 오래 내가슴에 오래도록 타오르는 사랑이어라

내가 그댈 사랑하는 이유 [밝은혜진]님 청곡 추가열

세월이 지나 변한다해도 내 사랑은 늘 새롭기만 합니다.

봄바람 (Feat. 나얼) [밝은혜진]님 청곡 이문세

라일락 꽃 거리마다 가득 코끝이 아려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

안녕 친구여 [밝은혜진]님 청곡 김광석

아침에 일어나 보면 햇살 가득한 내 방이 쓸쓸해 이제는 모두 떠나 향기 머금던 꽃들도 시들어 부풀던 우리의 꿈은 다시 책가방 깊숙이 넣어 둬 만남은 헤어짐이라 저마다 품은 꿈으로 걸어가 안녕 친구여 다시 모여 웃을 날 기약하며 안녕 안녕 친구여 다시 모여 웃을 날 기약하며 안녕 친구여 다시 모여 웃을 날 기약하며 안녕 친구여 다시 모여 웃을

봄봄봄 [밝은혜진]님 청곡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다시 돌아, 봄 [밝은혜진]님 청곡 동물원

기다리고 원한 것들이 하나둘 나를 비켜갈 때 그래 이게 더 좋은 거라 내 등을 자꾸만 쓰다듬는다 어루만진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상처도 절망도 홀가분하다 어쩌면 그려온 것들이 정말 내가 원했던 게 아닐지 몰라 위로해본다 돌아본다 돌아본다 또 서성인다 꿈도 점점 희미해져 흐르는 시간 따라 모든 것이 변해 흔적조차 남지 않은 꿈이 아프다

그대와 함께라면 [밝은혜진]님 청곡 박강수

어디까지 오고있는지 나의 전화를 받으면 그댄 하루가 너무 긴 것 같아 많이 보고싶어서 언제나 날 기다리는 맘 두근거림으로 좋아 행복해 하면서 웃고 있다고 늘 사랑한단 말로는 내게 너무 부족하다고 이 세상 어디라도 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영원히 우리 둘이 좋은 사랑으로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라면 알고있죠 그대 나에겐 소중한 사랑이란걸 기억할게요 우...

I Love You [따뜻한말한마디 OST] [밝은혜진]님 청곡 호란

?i love you say we`re together baby you and me i can only give my life and show you all i am in the breath i breathe i will promise you my heart and give you all you need if it takes some t...

사랑합니다 [밝은혜진]님 청곡 조성모

?햇살에 빛나던 그대의 얼굴을 나는 지금도 그려봅니다 기나긴 꿈처럼 아득한 미소를 나는 지금도 기억합니다 사랑했던 만큼 뒤돌아 걸어가면 그대 서 있을 것 같은데 꿈처럼 아련한 그대 향기만 이 사랑속에 피어나죠 바람결 사이로 그대의 미소가 여전히 나를 불러줍니다 사랑했던 만큼 뒤돌아 걸어가면 그대 서 있을 것 같은데 그대의 향기로 날 채우던 이 사랑을 ...

사랑나무 한강

향기로운 꽃내음처럼 살며시 내게 온 당신 달콤했던 솜사탕 처럼 내 마음 녹여 버렸죠 조금씩 자라나죠 자꾸만 커져가죠 이런 내 마음 어떡하죠 오늘도 한 잎 내일도 한 잎 수줍게 싹을 틔워 귀하고 소중한 당신께 사랑의 물을 줘요 오늘도 한 뼘 내일도 한 뼘 예쁘게 자라나길 마음 속 사랑의 나무를 심어요 향기로운 꽃내음처럼 살며시 내게 온 당신 달콤했던

나의 마음에 쉬어요 [겨울아이]님 청곡 비비안

나의 마음에 쉬어요 잠시라해도 좋아요 포근히 그댈 감싸안아 쉴 수 있게 할래요 나의 사랑이 부족해 바라보기만 하더라도 내 마음속 빈자리는 오직 그댈 위한거예요 가시 밭길을 걷다 지쳐갈때 그냥 모든게 싫을때 내게 살며시 기대줄 수 있나요 내 안에서 편히 있어줘요 나의 마음에 쉬어요 잠시라해도 좋아요 포근히 그댈 감싸안아 쉴 수 있게

³≫ ≫c¶u³ª¹≪ (duet with ºnºn¾E) ±e´eEÆ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원하는대로 바라는대로 [블루마운틴]님 청곡 비비안

* 내가 원하는대로 바라는대로 모든 들어주는 내맘을 젤 잘아는 사람 내가 꿈꾸는사랑 기대한 사랑가득 안겨주는 오직 한사람 아침을 깨운 알람이 너의 속삭임이면, 나를 비춘 햇살이 너의 눈빛이라면, 살짝 불어온 바람이 너의 손길이라면, 하루종일 내 맘은 행복할텐데 사랑해요 그대뿐이죠 * 내가 원하는대로 바라는대로 모든 들어주는 내맘을

매일 사랑스런 그대와*(아잉님 청곡) 비비안(BBAhn)

*매일 사랑스런 그대와 매일 사랑하는 기분이 내겐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 믿고 있어요 항상 내 옆자릴 지키며 언제나 날 바라보는게 사랑받고 사랑주고 서로만 보는 사람 그 부드러운 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줄때 맘이 맘이 녹아 손 끝에 그대의향기 내 마음을 채워줄때 자꾸 자꾸 떨려 사랑의 향기되어 따뜻한 가슴이 되어 그대에게 전할게 내맘을 *

비가 온다 [사랑한잎]님 청곡 김대훈

빗소리가 들린다, 추억이 너를 부른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비가 온다 [봉숙이]님 청곡 김대훈

?빗소리가 들린다 추억이 너를 부른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

늘 고마운 사람 [밝은혜진]님 청곡 박승화 (유리상자)

?사랑입니다 그대 인연입니다 그대 하늘이 주신 선물 같은 사람 운명입니다 그대 가끔은 눈물입니다 아픈 그리움마저 고마운 사람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면 내가 그댈 생각하는 겁니다 나같이 모자란 사람을 믿어준 그대가 참 고맙습니다 나 부족하지만 약속을 할게요 평생 그대만을 바라볼게요 이제는 누구도 부럽지 않아요 나에겐 그대가 있으니 사랑입니다 그대 인연...

Duet [아라비카 친구 청곡] Rachael Yamagata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9월 탄생석 사파이어 사랑나무

푸른 하늘을 닮은 네 눈빛에 사파이어의 깊은 빛이 빛나네 9월의 태양처럼 따스한 그 미소에 내 맘은 녹아들어 사랑이 번져 저 빛나는 사파이어처럼 내 가슴 속에 살아 숨쉬고 있어 그 모든 순간이 소중해 내 맘속에 영원히 간직할게 사파이어처럼 빛나는 너의 눈빛이 나를 감싸 안아줄 때 이 세상 어디서든 함께한 추억을 내 맘에 담아요 깊은 밤 하늘을 올려다보면 별들이

강아지풀 사랑나무

제목 : 강아지풀 앨범정보 : 연주정보 : D key (라장조) 템포 78 연주시간 : 살랑살랑 바람 따라 춤을 추며 내 마음도 함께 춤추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려주는 너 작은 미소로 나를 위로해 주는 소중한 친구 강아지풀 강아지풀 너는 내 마음의 안식처 지친 하루 끝에 너를 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져 강아지풀 귀여운 너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

고독(duet with 이화) 테레사의연인주제곡

거리에 어둠이 내리면 가로등 하나 둘 피어나고 내 맘에 그리움 밀려오면 눈앞에 이슬꽃 이롱지네 지나간 시절은 않오려나 덧없이 떠나간 그리운 님 내 맘에 그리움 밀려오면 눈앞에 이슬꽃 아롱지네 거리에 빗방울 떨어지면 형형색 우산꽃 피어나고 내 맘에 고독이 밀려오면 눈가에 이슬꽃 망울지네 가버린 세월은 않오려나 나 정녕 애타게 그리는 님

가을이네요 사랑나무

제목: 가을이네요 앨범정보 : 연주정보 : Bb key (내림나장조) 템포100 연주시간 가을 바람이 불어와 내 마음을 흔들어 놓네 붉게 물든 단풍잎이 내 발걸음을 멈추게 해 파란 하늘 아래 우리 함께 걷던 그 길 그리운 추억들이 하나 둘씩 생각나 가을이네요 이 가을이 가기 전에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가을이 오면 내 마음도 함께 물들어 너와의 추억을

8월 탄생석 페리도트 사랑나무

(1절) 물결치는 바다를 바라보면 찬란한 빛으로 내 맘을 채우는 걸 그 속에서 비추는 페리도트 나의 눈동자에도 비친 걸 그 속에서 흐르는 시간마저 더 느려져 멈춰버린 것만 같아 그 모든 순간을 간직해 내 맘속에 영원히 간직할게 페리도트처럼 빛나는 내 사랑이 이 세상을 더욱 환하게 밝혀줄 거야 너와 나 둘만의 추억되어 찬란한 빛으로 물든 사랑의 증표 (2절)

9월의 탄생석 사파이어 사랑나무

푸른 하늘을 닮은 네 눈빛에 사파이어의 깊은 빛이 빛나네 9월의 태양처럼 따스한 그 미소에 내 맘은 녹아들어 사랑이 번져 저 빛나는 사파이어처럼 내 가슴 속에 살아 숨쉬고 있어 그 모든 순간이 소중해 내 맘속에 영원히 간직할게 사파이어처럼 빛나는 너의 눈빛이 나를 감싸 안아줄 때 이 세상 어디서든 함께한 추억을 내 맘에 담아요

로봇 청소기 사랑나무

쓱쓱싹싹 청소하는 우리 집의 친구 방방마다 깨끗하게 해주는 로봇 청소기 오늘도 내 방을 깨끗이 해줘 고마워 로봇 청소기야 요리조리 잘도 피해가며 먼지들을 쏙쏙 빨아들여 구석구석 빠짐없이 청소해줘 너는 정말 최고의 친구야 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는 든든한 나의 청소기 너와 함께라면 언제나 즐거워 우리 집은 언제나 깨끗해 오늘도 내 방안을 깨끗이 해줘 고마워 로봇

잠자리 여기여기 앉아라 사랑나무

파란 하늘 날아다니는 잠자리 여기여기 앉아라 내 손 위에 앉아라 윙윙윙 날개짓하며 날아다니네 나랑 같이 놀자 초록 풀숲에 숨어있는 잠자리 여기여기 앉아라 내 팔 위에 앉아라 사뿐사뿐 날아다니며 숨바꼭질 하네 나랑 같이 놀자 잠자리 여기여기 앉아라 우리 함께 재미있게 놀자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시간 행복한 추억 만들어보자 파란 하늘 날아다니는 잠자리 여기여기

2월 탄생석 자수정 사랑나무

(1절) 자수정 빛이 반짝이는 밤 하늘에 떠있는 별들처럼 너와 함께한 추억들이 내 마음에 반짝이고 있어 이 세상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내게 주어진 보석처럼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 내 마음속 깊숙히 새겨져 (후렴) 자수정같은 우리의 사랑 누구보다 빛나게 영원히 널 사랑해 자수정처럼 투명한 너의 눈동자 나의 마음을 비춰주고 있어 (2절) 새하얀 눈이 내리는

2월 탄생석 자주성(inst.) 사랑나무

(1절) 자수정 빛이 반짝이는 밤 하늘에 떠있는 별들처럼 너와 함께한 추억들이 내 마음에 반짝이고 있어 이 세상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내게 주어진 보석처럼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 내 마음속 깊숙히 새겨져 (후렴) 자수정같은 우리의 사랑 누구보다 빛나게 영원히 널 사랑해 자수정처럼 투명한 너의 눈동자 나의 마음을 비춰주고 있어 (2절) 새하얀 눈이 내리는

12월 탄생석 터키석 사랑나무

하얀 눈이 내~리는 밤 어디서든 느낄 수 있는 찬란한 빛 그 안에서 너와 나 함께 춤을 춰 터키석처럼 빛나는 우리의 사랑(꿈) 오랜 시간이 흘~러도 우리의 사랑 변함 없~이 빛나는걸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아름다운 추억들이 널 감싸고 있어 터키석처럼 반짝이는 사랑 가장 어두운 밤에도 넌 나의 빛 폭풍우 속에서도 서로를 안아주는 우리의 사랑 터키석처럼 빛날

내 마지막 날에 김대훈/김대훈

인생아 고마웠다 사람이 나를 떠나도 세상이 나를 속여도 내곁에 있어주어서 인생아 고마웠다 사랑이 나를 떠나도 그것은 내 몫이라고 나에게 말해주어서 인생아 나 부탁을 한다 나 두눈 감는 날에는 잘살았다고 훌륭했다고 그말만 해주라 눈물이 많은 삶이여서 고생했다 말해주라 배운게 많은 삶이여서 아름답다 말해주라 인생아 고마웠다

11월 탄생석 토파즈 사랑나무

(1절) 희미한 빛으로 비춰지는 가을 밤 하늘 위로 올라가 하얀 구름을 따라 내 마음을 담아 너에게 가는 길 네가 내게 준 작은 보석 눈부신 토파즈 같은 너의 미소 내 안에 번져가는 그 빛 하나 둘 채워지는 순간 토파즈처럼 빛나는 우리의 사랑 영원히 너와 함께라면 세상은 더 아름다운 빛이 날꺼야 (2절)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길 잃은 새처럼 헤매이던 날 너의

4월 탄생석 다이아몬드 사랑나무

다이아몬드 같은 너를 만나서 세상은 더욱 빛나 보여 너와 함께한 시간이 늘 행복하고 언제나 내 마음은 춤을 추네 네가 내게 다가온 그 순간 하늘이 내게 미소 짓고 내 마음은 노래 부르며 춤을 추네 사랑의 빛이 나를 비추네 다이아몬드 같은 사랑이야 눈부시게 빛나는 사랑 빛나는 너의 눈빛을 받으며 영원히 함께할 거야 세상 모든게 다 변해가도 우리 사랑은 변하지

그 사람이 너라서 김대훈/김대훈

사랑해도 눈물이 나는 건 무슨 이유인 걸까 잠 못 드는 이 슬픔 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마치 내가 아닌 듯이 마음을 주고 숨겨왔던 사연을 주네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준 게 서러워져요 내 마음 아신다면 내 아픔 아신다면 그대 내 곁에 있어요 사람들은 너무 쉽게

두발자전거 처음 타던 날 사랑나무

어린 시절 꿈꾸던 모험의 시작 두 바퀴 위에 조심스레 발을 올려 바람을 가르며 달려나가는 순간 세상 모든 것이 내 것만 같아 처음엔 비틀비틀 넘어질 듯 말 듯 두려움에 떨리던 그 순간들도 어느새 익숙해진 페달의 느낌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기분 가끔은 넘어지고 상처도 입겠지만 그 아픔마저 소중한 추억이 될 거야 두발자전거와 함께한 시간 내 인생의 가장 멋진 모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