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靴の花火 ヨルシカ

니까 ねぇ ねぇ 네에 네에 있지 있지 黙りこくっても言葉要らずだ 다마리 코쿳테모 코토바 이라즈다 가만히 있어도 말이 필요 없어 目って物を言うから 멧테 모노오 유-카라 눈으로 무언가를 말하니까 忘れていくことは虫が食べ始めた結果だ 와스레테이쿠 코토와 무시가 타베하지메타 켓카다 잊어가는 것은 벌레먹기 시작한 결과야 想い出

冬眠 ヨルシカ

上がる校庭で 아메노 아가루 코-테이데 비가 그쳐가는 교정에서 昨日を思い出した 키노-노 하나비오 오모이다시타 어제의 불꽃을 떠올려냈어 あぼうとした顔、 아노 토키노 키미노 보-토시타 카오, 그 때의 네 멍했던 얼굴, 風にまだ夏匂いがする 카제니 마다 나츠노 니오이가 스루 아직도 바람에서 여름의 내음이 나

藍二乗 ヨルシカ

変わらない風景 浅い正午 高架下 藍二乗 寝転ぶまま 白紙人生に 拍手音が一つ鳴っている 空っぽな自分を今日も歌っていた 変わらないように 君が主役プロットを書く ノート中 止まったガス水道 世間もニュースも所詮他人事 こ人生さえほら インクみたいだ あ頃ずっと頭に描いた 夢も大人になるほど 時効になっていく ただ ただ雲を見上げても 視界は今日も流れるまま 遠く仰いだ夜に泳ぐ 春

五月は花緑青の窓辺から ヨルシカ

夏が終わることもこ胸は 나츠가 오와루 코토모 코노 무네와 여름이 끝나는 것도 이 가슴은 気せいだって思っていた 키노 세이닷테 오못테이타 기분 탓이라 여기고 있었어 空いた教室 風揺れるカーテン 아이타 쿄시츠 카제 유레루 카ー텐 텅 빈 교실, 바람에 흔들리는 커튼 君と空を見上げたあ夏が 키미토 소라오 미아게타 아노 나츠가 너와 함께

あの夏に咲け ヨルシカ

君が触れたら、た、 た、たださえ笑って宙に咲け 키미가 후레타라, 타, 타, 타다노 하나사에 와랏테 츄-니 사케 네가 닿는다면, 그, 그, 그저의 꽃마저 웃으며 공중에 피어나 君に倣って、て、照れるまま座って 키미니 나랏테, 테, 테레루 마마 스왓테 너를 따라서, 수, 수줍은 채로 앉아서 バス最終時刻 オーバー 바스노 사이슈- 지고쿠 오-바-

カトレア ヨルシカ

貴方にはわからないよ、なんては傲慢だ 아나타니와 와카라나이요, 난테노와 고만다 당신은 알지 못해, 같은 건 오만이야 排気ガス塗れ東京を練り行く 하이키 가스 마미레노 토쿄오 네리유쿠 배기 가스 투성이의 도쿄를 느긋하게 걸어 札束で心が買えるなら本望だ 사츠다바데 코코로가 카에루나라 혼모-다 돈다발로 마음을 살 수 있다면 만족해 傷一つない新

準透明少年 ヨルシカ

凛としては咲いた後でさえも揺るがなくて 린토시테 하나와 사이타 아토데사에모 유루가 나쿠테 늠름하게 꽃은 피어난 뒤에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아서 今日が来る不安感も奪い取って行く 쿄-가 쿠루 후안칸모 우바이톳테 유쿠 오늘이 온다는 불안감도 빼앗아가 正午過ぎ校庭で一人僕は透明人間 쇼고 스기노 코-테이데 히토리노 보쿠와 토메이 닌겐 정오가 지난 교정에서

エルマ ヨルシカ

嘘つきなんて わかって 触れて 우소츠키 난테 와캇테 후레테 거짓말쟁이란 걸 알고 닿아서 エルマ まだ まだ痛いよ 에루마 마다 마다 이타이요 엘마, 아직, 아직도 아파 もうさよならだって歌って 모- 사요나라닷테 우탓테 이젠 안녕이라고 노래하며 暮れて夜が来るまで 쿠레테 요루가 쿠루마데 저물어서 밤이 올 때까지 朝日差す木漏れ日僕

ヒッチコック ヨルシカ

匂いに懐かしくなるは何でなんでしょうか。 아메노 니오이니 나츠카시쿠 나루노와 난데 난데쇼-카. 비 냄새가 나면 그리워지는 것은 어째서일까요. 夏が近づくと胸が騒めくは何でなんでしょうか。 나츠가 치카즈쿠토 무네가 자와메쿠노와 난데 난데쇼-카. 여름이 가까워지면 가슴이 들뜨는 것은 어째서일까요. 人に笑われたら涙が出るは何でなんでしょうか。

夜紛い ヨルシカ

等身大を歌うとかそんなどうでもいいから 토-신다이오 우타우토카 손나노 도-데모 이-카라 있는 그대로 노래한다든가, 그런 건 아무래도 좋으니까 他人よりも楽に生きたい 努力はしたくない 히토요리모 라쿠니 이키타이 도료쿠와 시타쿠나이 타인보다 편하게 살고 싶어, 노력은 하기 싫어 俯いたまま歩くから空青さがわからない 우츠무이타 마마 아루쿠카라 소라노

花火 RIP SLYME

さくうたかた show さくうたかた show 하나사쿠우타카타노 show 하나사쿠우타카타노 show 꽃을피워덧없는 show 꽃을피워덧없는 show 居なくなって止まった時計氣になっても默ってたせい? 이나쿠낫테토맛타토케이키니낫테모다맛테타세이? 떠난뒤로멈춰버린시계신경이쓰여도말하지않았던탓일까? 君を待ってしまってたせい?

爆弾魔 ヨルシカ

싶어 君ことを歌にしたい 키미노 코토오 우타니 시타이 너에 대한 것을 노래로 하고 싶어 こ日々を爆破して 코노 히비오 바쿠하시테 이 날들을 폭파해줘 心ごと爆破して 코코로고토 바쿠하시테 마음을 전부 폭파해줘 ずるいよ、優しさってやつちらつかせてさ 즈루이요, 야사시삿테 야츠 치라츠카세테사 치사해, 상냥함이란 녀석이 아른거려서

花火 Aiko

夏(なつ) 星座(せいざ)に ぶらさがって 나츠노 세이자니 부라사가앗테 여름 별자리에 매달려서 上(うえ)から (はなび)を 見下(みお)ろして 우에카라 하나비오 미오로시테 위에서 불꽃을 내려다보며 こんなに 好(す)きなんです しかたないんです 코은나니 스키나은데스 시카타나이인데스 이리도 좋아합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夏(なつ) 星座(せいざ)に ぶらさがって

言って。 ヨルシカ

ね、私わたし実じつは気き付づいてる 아노네, 와타시 지츠와 키즈이테루노 있잖아, 나 사실은 눈치채고 있었어 ほら、君きみがいったこと 호라, 키미가 잇타 코토 그거 있잖아, 네가 전에 말했던 거 あまり考かんがえたいと思おもえなくて 아마리 칸가에타이토 오모에나쿠테 그다지 떠올리고 싶지 않아서 忘わすれてたんだけど 와스레테탄다케도 잊고 있었지만 盲もう目もく的てきに盲もう

パレード ヨルシカ

身体奥 喉真下 心があるとするなら 君はそこなんだろうから ずっと前からわかっていたけど 歳取れば君顔も 忘れてしまうからさ 身体奥 喉中で 言葉が出来る瞬間を 僕は知りたいから こまま夜が明けたら 乾かないように想い出を 失くさないようにこ歌を 忘れないで もうちょっとだけでいい 一人ぼっちパレードを ずっと前から思ってたけど 君指先中にはたぶん 神様が住んでいる 今日 昨日

六月は雨上がりの街を書く ヨルシカ

쵸-호-케이 마음의 형태는 직사각형 こ中だけに宿る 코노 카미노 나카다케니 야도루 이 종이 안에만 깃드네 書き連ねた詩表面 카키츠라네타 우타노 효-멘 써 내려간 노래의 표면 そ上澄みにだけ君がいる 소노 우와즈미니다케 키미가 이루 그 윗물에만 네가 있어 なんてくだらないよ 난테 쿠다라나이요 -라니 너무나 하찮아

雲と幽霊 ヨルシカ

幽霊になった僕は 明日遠く君を見に行くんだ そ後はどうしよう きっと君には言えない 幽霊になった僕は 夏終わり方を見に行くんだ 六畳地球で 浅い木陰バス停で 夜に涼む君手 誘蛾灯に沿って石を蹴った 街薄明かりが揺れている 何も見えなくたって 何も言わなくたって 誰も気付かなくたって それでもわかるから 君と座って バス停見上げた空が青いことしかわからずに 雲が遠いね ねぇ 夜雲が

踊ろうぜ ヨルシカ

嗚呼、透明よりも澄み切った心で 아아, 토-메이요리모 스미킷타 코코로데 아아, 투명함보다 더 맑게 트인 마음으로 世中を笑っているんだよ 요노 나카오 와랏테이룬다요 세간을 비웃고 있어 嗚呼、音楽なんかを選んだ 아아, 온가쿠 난카오 에란다 아아, 음악 따위를 선택한 あ自分を馬鹿に思うね 아노 히노 지분오 바카니 오모우네 그 날의 자신을

ただ君に晴れ ヨルシカ

夜よるに浮うかんでいた 요루니 우칸데 이타 밤에 떠올라 있었던 海月くらげような月つきが爆ばぜた 쿠라게노 요-나 츠키가 하제타 해파리 같은 달이 터졌어 バス停てい背せを覗ぞけば 바스테-노 세오 노조케바 버스 정류장 너머를 엿보면 あ夏なつ君きみが頭あたまにいる 아노 나츠노 키미가 아타마니 이루 그 여름의 네가 머릿속에 있어 だけ 다케 그뿐 鳥とり居い 乾かわいた

詩書きとコーヒー ヨルシカ

最低限生活で小さな部屋六畳で 사이테이겐노 세이카츠데 치이사나 헤야노 로쿠죠-데 최저한의 생활로, 다다미 6칸의 작은 방에서 君と暮らせれば良かった それだけ考えていた 키미토 쿠라세레바 요캇타 소레다케 칸가에테이타 너와 함께 살 수 있다면 좋았을 걸, 그것만을 생각하고 있었어 幸せ色は準透明 なら見えない方が良かった 시아와세노 이로와 쥰토-메이

負け犬にアンコールはいらない ヨルシカ

大人になりたくないに何だか どんどん擦れてしまってって 青春なんて余るほどないけど もったいないから持っていたいです 「死ぬほどあなたを愛してます」 とかそう言う奴ほど死ねません 会いたい好きです堪りません とか誰でも良いに言っちゃってんがさ わかんないね もう一回、もう一歩だって 歩いたら負けだ つまらないって口癖が 僕言い訳みたいじゃないか もう一回、もうこんな人生なんかは捨てたい 夏

だから僕は音楽を辞めた ヨルシカ

考えたってわからないし 칸가에탓테 와카라나이시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고 青空下、君を待った 아오조라노 시타 키미오 맛타 푸른 하늘 아래, 너를 기다렸어 風が吹いた正午、昼下がりを抜け出す想像 카제가 후이타 쇼고 히루사가리오 누케다스 소조 바람이 불던 정오, 오후를 빠져나가는 상상 ねぇ、これからどうなるんだろうね 네 코레카라 도나룬다로네 이제부터 어떻게 되는 걸까 進め

恋花火 Mizuki Natsumi

夜空は 納涼出逢い 旅あなたも 誘われた 打ち上げ 見上げれば 高く咲きます 誇らしく ヒュルル ヒュルルル ヒュルルル ヒュルル 諏訪湖は 夢灯り 夏恋路は おもかげ出逢い ならぶ微笑み 肩を抱く 炎滝は ナイアガラ あ日結んだ 絆です ヒュルル ヒュルルル ヒュルルル ヒュルル 諏訪湖は 星灯り 夏湖畔は しあわせ出逢い 心なごみ 水鏡 あれは消え口(くち) 色模様

花火 (하나비) Aiko

眠りにつくかつかないか シ-ツ瞬間はいつも 네무리니쯔꾸까쯔가나이까 시이츠노나까노슈운깡와이쯔모 이불속에 누워 잠이 들까말까 하는 순간에는 항상 あなた事 考えてて 아나따노코또 카응가에떼떼 네 생각을 하다가 夢は夢で目が覺めればひどく悲しいもです 유메와유메데메가사메레바 히도쿠 카나시이모노데스 꿈은 그저 꿈인걸 눈뜨면 너무나도 슬픈일이야

불꽃축제(花火大会) ONDD

ただゆっくり歩いていて 歩く意味を忘れた瞬間 それは他に理由はなくて ただ記憶に残るほど ただ空が綺麗だったんだ 여전한 건 여전해 우리의 일상도 여전해 행복은 영원하지 않아 아름답지만 난 영원하길 바랐네 안갯속을 걷는 기분 서서히 잊었지 시를 주변이 무서우면 지금 그냥 덮어버려 이불 日が暮れる前に 何かもうちょっとしたい たとえ夜になっても 覚えられるように たとえ夜になっても 大会

Senkou Hanabi Masatoshi Kanno

線香 線香を手に持って「君が好きだ」 と云ってみる 9月風はさみしくて線香もさみしくて 線香を手に持って「君が好きだ」 と云ってみる 秋夕暮れ墓地隅 ひっそり佇む石仏が…… 線香を手に持って 「君が好きだ」 と云ってみる 風言葉がとびかって僕言葉もとばされて 線香がおちたとき 僕心もおちました

金魚花火 오오츠카 아이

소바니이따이또네갓따노 곁에 있고 싶다고 기도했죠 夏匂い 나츠노니오이 여름향기 雨中で ぽたぽたおちる 아메노나카데 포타포타오치루 빗속에서 방울방울 떨어지는 金魚 킹교하나비 금붕어불꽃 光で目がくらんで 히카리데메가쿠란데 빛에 눈이 부셔서 一瞬うつるは あなた優顔 잇&

金魚花火 Otsuka Ai

싶다고 기도했죠 夏い 나츠노니오이 여름향기 雨中で ぽたぽたおちる 아메노나카데 포타포타오치루 빗속에서 방울방울 떨어지는 金魚 킹교하나비 금붕어불꽃 光で目がくらんで 히카리데메가쿠란데 빛에 눈이 부셔서 一瞬うつるは あなた優顔 잇우츠루와 아나따노유-가오 한순간 비치는 건 그대의 다정한 얼굴 心に泳ぐ金魚は

金魚花火 大塚愛

心に泳ぐ金魚は 戀し想いを募らせて 코코로니오요구킹교와 코이시오모이오츠노라세떼 마음속에서 헤엄치는 금붕어는 그리워하는 마음을 더해지게 하며 眞っ赤に染まり 實らぬ想いを 막카니소마리 미노라누오모이오 붉게 물들어 여물지 않은 마음을 知りながら それでも 시리나가라 소레데모 알면서 그래도 そばにいたいと願った 소바니이따이또네갓따노 곁에 있고 싶다고 기도했죠

金魚花火 Otsuka Ai

心に泳ぐ金魚は 戀し想いを募らせて 코코로니오요구킹교와 코이시오모이오츠노라세떼 마음속에서 헤엄치는 금붕어는 그리워하는 마음을 더해지게 하며 眞っ赤に染まり 實らぬ想いを 막카니소마리 미노라누오모이오 붉게 물들어 여물지 않은 마음을 知りながら それでも 시리나가라 소레데모 알면서 그래도 そばにいたいと願った 소바니이따이또네갓따노 곁에 있고 싶다고 기도했죠

Shoubousho no Kaji Man Arai

消防署は 今 開店休業 消防署は 今 開店休業 ここは街はずれ 丘上 桜名所 ぐもり っぽ見やぐら っぽファイアーマン 昔から ボヤひとつ見逃さない 昔から ボヤひとつ見逃さない 消防署は 今 カラッポ 消防署は 今 カラッポ 10年ぶり事で 燃えるは燃えるは 街中が 桜にうっとり っぽファイアーマン つい ボヤひとつ見逃した つい ボヤひとつ見逃した 消防署に 今 

夏祭り Whiteberry

君がいた夏は 遠い夢中 空に消えてった 打ち上げ髪香りはじけた 浴衣姿がまぶしすぎて お祭り夜は胸が騒いだよ はぐれそうな人ごみ中 「はなれないで」出しかけた手を ポケットに入れて握りしめていた 君がいた夏は 遠い夢 空に消えてった 打ち上げ 子供みたい金魚すくいに 夢中になって袖がぬれてる 無邪

線香花火 Skoop on Somebody

線香を とても大切そうに 센코우하나비오 토테모다이세츠소우니 선향불꽃을 너무도 소중한 듯이 風からかばう君 白い手にみとれてた 카제카라카바우키미노 시로이테니미토레테타 바람으로부터 감싸는 네 흰 손에 눈길을 빼앗겼어 こんなにも愛しい 瞬間を一秒さえも 콘나니모이토시이 토키오이치뵤우사에모 이렇게도 사랑스러운 시간을, 1초조차도 撮り逃がさないように

花火音頭 (Hanabi Ondo / 불꽃놀이 춤곡) Hashi Yukio

可愛いあ娘(こ)は まっ赤な(アッヨイショ) 嬉しはずかし 嬉しはずかし 十五、六(アッソレ) ?いた ?いたよ パッパッパッ ?いた ?いた ?いた パッパッパッ 日本だ ドンと上がれば パッと?かせて ドンドンドン (ソレ! シュッパ シュッパ ドンドン シュッパ ドンドン) ハァ? 雨よ降るなよ 雨 雨 降るな(アッヨイショ) ?も?で ?も?

花火 Ryan.B

爱像璀璨的 盛开又凋落 炎热的夏天 你和我吹着海风 你像燃烧的光 黑夜照亮我 浮躁的世界 我愿意为你停泊 耀眼的 看不懂你的怯 盛夏蝉鸣的夜 靠近你的瞬间 幻想了太多闭上眼 遥远的换日线 分割了又一天 你暧昧的香味 我上头六十五遍 深海的风 吹来把我洗刷 烦恼我看不见 你 一直在我心中 温暖我的一切 不得不去到海边 陪你去大冒险 陪你整夜大声的唱 爱像璀璨的 盛开又凋落 炎热的夏天 你和我吹着海风

花火 任然 (Ren Ran)

未能忘记遇上 来吧伴我飞 不休不睡去飞 来尽力忘记 两脚降落何地 若记忆凭据 到某一天告吹 回望即使太蠢 都相信我做得对 原来风雪可以 使我坚壮使我坚强 假使敢梦与想 假使天真地唱 我也会笑容漂亮 原来岁月太长 可以丰富可以荒凉 能忘掉结果 未能忘记遇上 原来风雪可以 使我坚壮使我坚强 假使敢梦与想 假使天真地唱 我也会笑容漂亮 原来岁月太长 可以丰富可以荒凉 能忘掉结果 未能忘记遇上 长路若太短 生命更短

白い火花 B'z

손으로부터 빠져나가 全開でGO 全開でGO はじけとんで ここから スタートしなよ (젠카이데GO 젠카이데GO 하지케톤데 코코카라 스타-토시나요) 전개로GO 전개로GO 튀어올라서 여기서 시작해 他愛ない はかない 幻に もてあそばれないで (타아이나이 하카나이 마보로시니 모테아소바레나이데) 남을 사랑하지 않는 덧없는 환상에 농락당하지 말아줘 白い

夏祭り Whiteberry

君がいた夏は 遠い夢中 키미가이타나츠와 토오이유메노나카 空に消えてった 打ち上げ 소라니키에텟따 우찌아게하나비 君香りはじけた 키미노카미노카오리하지케타 浴衣姿がまぶしすぎて 유카타그가타가마부시스기떼 お祭り夜は胸が騷いだよ 오마츠리노요루와무네가사와이다요 はぐれそうな人ごみ中 하구레소우나히토고미노나카 「はなれないで」出しかけた手を

想い出がいっぱい (추억이 가득) Yonekura Chihiro

終わり 作詞・作曲:米倉千尋/編曲:aqua.t La La La 夏エピローグ ここから始まる 恋がふわり 胸に咲いた夏 潮風駅に 降り立った夏夕暮れ 去り行く季節惜しむように 人波 寄せては返す なんでだろう…。

火焰樹 (Inst.) Jero

また夜がきて ただ眠れぬまま 指がぬくもり?骸(かけら) ねぇ探しはじめる もう忘れたい そう願うけれど いつもあきらめた頃に ドアを開けるから 悲しいだけ運命(さだめ)を呪い あなた うばう夢に?う こ? 愛という名 が燃えながら?いてる いま痛いほど 抱きしめてほしい どうか 何もかも捨てる ?悟ないなら 寂しいだけ時間(とき)を?

せんこう花火 Morning Musume

せんこう いつ間にか 季節が 變わる (이츠노 마니카 키세츠가 카와루) 어느 샌가 계절이 변하네요 [こ] 日記帳も もう 二冊目よ ([코노 코이노] 닛키쵸오모 모오 니사츠메요) [이 사랑의] 일기장도 이제 두 권 째에요 信號が 赤に 變わるたび Kissするフリは やめてよ (싱-고가 아카니 카와루타비 Kiss스루후리와 야메테요) 신호가

하나비 (가라오케 Version) 아이코

(가라오케 용) 眠りにつくかつかないか シ-ツ瞬間はいつも 네무리-니쯔꾸까쯔가나이까시 쯔노나까노슈운까응와 이쯔모 あなた事 考えてて 아나따노코또 카응가에떼 떼에에 夢は夢で目が覺めればひどく悲しいもです 유메와유메데 메가사메레바 히톡- 카나시-모노데스 は今日もあがらない 하나비와쿄오모 아가라나이-- 胸ん中で何度も誓

Senkou Hanabi (せんこう花火) Morning Musume

< せんこう > 作詞,作曲 : つんく / 編曲 : 高橋論一 いつ間にか 季節が 變わる (이츠노 마니카 키세츠가 카와루) 어느 샌가 계절이 변하네요 [こ] 日記帳も もう 二冊目よ ([코노 코이노] 닛키쵸오모 모오 니사츠메요) [이 사랑의] 일기장도 이제 두 권 째에요 信號が 赤に 變わるたび Kissするフリは やめてよ (싱-고가

하나비 아이코

眠りにつくかつかないか シ-ツ瞬間はいつも 네무리니쯔꾸까쯔가나이까 시이츠노나까노슈운깡와이쯔모 이불속에 누워 잠이 들까말까 하는 순간에는 항상 あなた事 考えてて 아나따노코또 카응가에떼떼 네 생각을 하다가 夢は夢で目が覺めればひどく悲しいもです 유메와유메데메가사메레바 히도쿠 카나시이모노데스 꿈은 그저 꿈인걸 눈뜨면 너무나도 슬픈일이야

夏の終わりの花火 (여름 마지막의 불꽃놀이) - TV아사히계 「비트 타케시의 TV 태클」 ED 테마 Yonekura Chihiro

La La La 夏エピローグ ここから始まる 恋がふわり 胸に咲いた夏 潮風駅に 降り立った夏夕暮れ 去り行く季節惜しむように 人波 寄せては返す なんでだろう…。

불꽃놀이 독/음/해 Whiteberry

君がいた夏は 遠い夢中 키미가이타나츠와 토오이유메노나카 네가 있던 여름은 아득한 꿈속 空に消えてった 打ち上げ 소라니키에텟따 우찌아게하나비 하늘로 사라져갔던 쏘아올린 불꽃 君香りはじけた 키미노카미노카오리하지케타 너의 향긋한 머리카락에서 베어오는 浴衣姿がまぶしすぎて 유카타그가타가마부시스기떼 유카타가 너무나 눈이부셔서

螢火 Dir en grey

古暈けた寫眞だけが 후루보케타샤신-다케가 오래된 사진만이 日を重ねゆく 히오카사네유쿠 지난날을 떠올려간다 を燈し 風車で 히오토모시 카자구루마데 불을켜고 풍차에는 あやし 淚が 아야시 나미다가 보기흉한 눈물이 籠にゆらゆら搖れてた 카고니유라유라유레테타 흔들리던 바구니에 赤子笑って 아카코와랏-테 아기가 웃고 螺螺

金魚花火 (Original) Otsuka Ai

♪ 金魚 (킹교하나비) - Otsuka Ai (오오츠카 아이) 心に泳ぐ金魚は 戀し想いを募らせて 코코로니오요구킹교와 코이시오모이오츠노라세떼 마음속에서 헤엄치는 금붕어는 그리워하는 마음을 더해지게 하며 眞っ赤に染まり 實らぬ想いを 막카니소마리 미노라누오모이오 붉게 물들어 여물지 않은 마음을 知りながら それでも 시리나가라 소레데모 알면서

八月、某、月明かり ヨルシカ

나니모 이라나이신조-가 우루사캇타 아루쿠 타비 이키가 츠맛타하지메테 바이토오 니게다시타온가쿠모 세이카츠모, 모- 도-데모 요캇타타다 키니 쿠와나이 모노 바카리가 후에타하치가츠 보-, 츠키아카리, 지텐샤데 톤데히가시후시미노 코-카쿄-, 코다이라, 후지미 토-리토 쇼-텐가이요카제가 하나오 쿠스굿타 코노 무네노 이타미와 키노 세이다와캇테타 와캇타 후리오 시...

花嫁 犬神サ-カス團

나에게만 미소지었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고 언제나 당신의 뒤를 쫓고 있어 もしもあなたが死んだなら 私も死ぬわ 모시모 아나따가 신다나라 와따시모 시누와 혹시 당신이 죽는다면 나도 죽을께 葬場中で 二人 灰になりましょう???